완전 자율 주행이 된다면 바로 버스랑 대형 건설 트럭, 물류 트럭은 AI가 운전 하게 해야 함...
승무원 한 명만 탑승하고 주차와 작업 현장 이외에 인간이 운전 하는 걸 불법으로 만들어야 됨...
그럼 최소한 한눈 안 팔고 피곤해 하지 않고 법규도 인간 보다 잘 지킴...
1.5톤 초과 화물차, 20인승 이상 승합차는 무조건 90km 속도제한 장치 의무화, 전방 긴급제동장치 의무화, 후방 충돌방지 보조장치 의무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시동걸 때 음주측정 해서 시동걸게 하고. 30분-1시간에 한번씩 일정 버튼을 누르게. 안 누르면 경고뜨면서 속력 천천히 줄이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 ktx에 그런 졸음 방지 장비 있는데 그런것처럼.
차라리 가해운전자도 그자리에서 죽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여차하면 갓길로 튈 준비도 같이...
졿음 운전이라고 우기세요.
그래야 면책되고 보험처리 가능해요.
저 사고가 그랬다는게 아니라...그냥 그렇다구요.
뒤에 이상한 느낌이 들면 빨리 벗어나야함.
생각할 시간이 없음
자동차는 내가 원할때 급가속 급브레이크가 가능해야한다고.
사실 그렇지않은 차들이 많죠..
저만해도 차 2대 타는데
모델y는 급가속 급브레이크가 되는데
스포티지는 풀악셀 밟아도 2~3초정도 뒤에 차가 슬금슬금 나가더라구요.
제차가 응답성이 좋아요
승무원 한 명만 탑승하고 주차와 작업 현장 이외에 인간이 운전 하는 걸 불법으로 만들어야 됨...
그럼 최소한 한눈 안 팔고 피곤해 하지 않고 법규도 인간 보다 잘 지킴...
뒤에 콰콰쾅할때 가까스로 출발
전방블박도 올린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천운입니다
빨리 달리다가 앞차가 서있는거 늦게보고 우측으로 회피한것 같은데 따라오는 뒷차는 앞에 차가 갑작스레 회피하면 멈춰있는 차량을 늦게볼수 있음
물론 버스도 과속하고 달리다가 앞에 차량이 서있을 생각못하고 전방주시 안한것도 과실이 엄청큼
서있거나 서행하는 k5는 비상깜박이를 켜고 있어야 했다
사고를 피할순 없었음
피하는게 상책!
경관님의 하소연 또한 와닿는 말씀이구요
고인되신분들 너무나 안타까워서 영면하시길 잠시 기도했습니다
번외겠지만, 대형차량들이 상위차로 (특히 1차로) 지속주행하는걸 단속해야하는 이유중에 하니이기도 하지싶습니다 (물론 2차로 주행했다한들 크게 다를것도 없었던 상황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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