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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락션과 하이빔을 날려줍니다
잘못한줄은 알아야니까
혼자 욕을 했던게
꼭 상대방 들으라고 했던게 아니었잖아요
그 순간 욕을 통해 혼자서라도 화를 배출했던거지
그리곤 다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운전하고
크락션과 하이빔을 날려줍니다
잘못한줄은 알아야니까
그 운전자가 보건 말건 손짓으로 들어오라는 제스쳐를 합니다.
니가 운전을 잘해서 끼어드는것이 아니다.내가 너를 배려해준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 기부니가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해야겠습니다.ㅎ
같은 특별한 신분관계지..
보도듣도못한 놈이 트롤짓해서 화내는건
내 감정이 이렇다. 더 건들면 너도 무사하지 못할거다
일종의 심리적 경고와 스트레스 발산의 성격이
더 크다고 봄, 화를 꼭 부정적으로 볼건 아님
어떻게 잘 화내나 이게 관건
그냥 무관심이 답 입니다
새치기하는 암덩어리 새기들... 마음 수련을 해야겠습니다.
분노조절장애인들이 많은 이세상에선 화 다스릴줄 아는 분이 승리자죠.
혼자 욕을 했던게
꼭 상대방 들으라고 했던게 아니었잖아요
그 순간 욕을 통해 혼자서라도 화를 배출했던거지
그리곤 다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운전하고
혼자 삭히면 홧병 생김.
감정을 억지로 억제하고 회피해서 쌓아두기만 할뿐임.
겉으로 보면 감정기복 없고 평온해서 어른스러워보일수있지만 계속 썩어가는거임.
결국 나만 편하면 된다는 거잖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뇌가늙은 틀딱들한테
정치병걸렸냐고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음.
강약약강도 있습니다. 상대하려면 힘을 키워야 합니다. 지식, 언변, 물리적 힘 등 ...
넘어가서 홧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데
우리 룬 각하, 쥴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국정농단때도 공식 코멘트 하나없이 지 밥그릇만 챙김. 대표적인 장수 연예인들 군대 죄다 방위에 두리둥실 잘먹고 잘 삼
일본에 침략당해도 높은 확률로 그쪽에 붙을거로 예상
화내면(저항하면) 본인만 손해
삶에 열정 , 타인에 관심이 없는거임
학생때 , 내가 실수해도 , 넘어가는 선생님이 있고
끝까지 , 잡아두고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음
- 백종원 선생님은 마치 뚝배기 같았다
처음에 뜨거워 데일수 있어도
마지막까지 식지않고 알려주는 사람이었다
문제 일으키는 놈들은 안바뀝니다.
그놈들 교화시킨다고 만나서 대화하는 시간에, 착실하고 동호회에 즐기러 나오시는 분들
케어하는편이 10000배 더 이득입니다.
동호회에서 감투쓸려고 난리 부르스 치는 사람들 10명중 8~9명은 사회적으로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무시해야 합니다.
어떻게 욕을 안하나
두 번 말해서 알아들음… 보통 사람
세 번 말해서 알아들음… 좀 모자란 사람
세 번 이상 말하는건 그사람이랑 싸우자는 거임 ㅋㅋ
그냥 잔소리꾼.
근데 막상 직면하면 참 쉽지가 않네요 오늘 부터 라도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화내봐야 저만 손해인건 100퍼 공감....
배움!
You will never reach your destination, if you stop and throw stones at every dog that bark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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