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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7 (월) 14:3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8332
제 상황을 상세히 말하기에는 사연이 많기에, 올려주신 댓글들 감사히 봤습니다.
이 곳 보배는 상식이 많은 분들이 많은 곳임을 재가입이지만 24년간 느낍니다.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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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야 반말하던 욕을 하던 그건 서로 알아서 할 부분이고...
밖에서야 반말하던 욕을 하던 그건 서로 알아서 할 부분이고...
그 과장님 또한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임 과장의 욕도 하고 반말하는데 갑자기 이런 이유가 뭘까요?
화이팅하십쇼!
계급사회면 계급에 맞게 공적으로 처신하시고, 둘이 사석에서 편하게 말 놓던 말던 그건 둘만의 자유입니다.
존대가 정석.
애초에 말 놓으라 해도 그냥 존대를 했어야 함.
그리고 서로 존대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석에서나 형동생
그냥 과장이 얘기 한게 맞다면 맞춰주세요
"00씨 이것 좀 해줘요" 정도로 호칭하면 될듯요
7급직원은 00주사님(주무관님) 정도로 호칭하면 될것 같구요
사무실에선 상호 존칭
사석에선 형동생이고요
자리가 깡패라고 싸가지 않는 선임이 대부분...ㅎㅎ
사석에서야 형 동생해도 문제 없지만 상사들이 보기엔 그거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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