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촌지 잘주고(촌지 받을때 걸리지나 말던지) 힘꽤나 쓰던 집안 애들 케어 잘 해주고, 지맘에 안든다고 애들을 사람이 아닌 개 패듯이 패던 선생이 아닌 악마였던 XX고교 영어담당 ㅈㅎㅇ...
애들 개패듯이 패고 애들 차별하는 꼬라지가 아무리 사립재단 학교라고는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짤리겠다 싶었는데 짤려서 다른 학교로 이직했거나 정년퇴직 했거나 선생 관뒀을까 싶어 너무 궁금해서 방금 확인해보니 같은재단(남중, 여중, 남고, 여고, 단과대학, 종합대학교, 병원을 운영하는) XX여중 교장이 되어 있네...
폰카,디카 마저 없었던 세대는 상상 초월...
성추행,폭행,촌지← 이 3개중 아무것도 안 속한 선생은 진짜 천연기념물 급..
매맞고 자란 애들이 지금 학부모가 되니 매에 민감하지..
거것도 여선생이.......
수업시간에 농담 한마디 했다고
체육선생한데 그년이 일러줘서
바로 다음시간에 반전체가 체육선생한데 아구방맹이로 20대씩 맞았슴,,
엉덩이 피나는 애들도 다수였슴
근데 부모는 그걸 이해함 ㄹㅇ 야만의시대
개같은것들 아니 개만도 못한것들
국민학교때 단소 못 분다고 단소로 손등맞고 생각하니 욕나오네요
육성회비 못냈다고 따귀에 멸시에
담임이 수업시간에 줄담배 피고
담배꽁초 가득한 재털이
주번들이 비우고 닦고 했음 ㅎㅎㅎ
자동으로 삭제 되었네
신기하네요 욕써서 그런가 ...
누가 삭제한거지??
수학시간이었는데 심지어 수학선생님은 아직 교실에 오지도 않은 상태였음.
그 외에 다른 학년 때는 숙제 안해가서 복도에서 친구들이랑 원산폭격 40분 한 적 있는데 이런건 안억울함.
근데 위에 뺨 맞은건 진짜 어이가 없더라.
지금은 다 늙어 디졌겠지만, 그때 선생들은 진짜 개 쓰레기들이 천지였던 시대...
오전 보충 때 별것도 아닌 일로 지 기분 나쁘다고 시계 풀고 풀 스윙으로 싸다구 때리던 홍선생 아직 살아 있으려나...
체육전공선생인데 체벌에 특화되어 있었음
남대문 국민학교 강 ** 선생님
고등학교 2학년때 미술 선생이 묻는 질문에 기분나쁘게 실실 쪼개면서 대답했다고
진짜 개패듯 팼음 그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음 여학생을 ㅎㄷㄷ
애들 개패듯이 패고 애들 차별하는 꼬라지가 아무리 사립재단 학교라고는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짤리겠다 싶었는데 짤려서 다른 학교로 이직했거나 정년퇴직 했거나 선생 관뒀을까 싶어 너무 궁금해서 방금 확인해보니 같은재단(남중, 여중, 남고, 여고, 단과대학, 종합대학교, 병원을 운영하는) XX여중 교장이 되어 있네...
선생들 폭력에 견디다 못해 학교건물 4층을 책걸상으로 막고 점거 농성정도는 해봐야..
학교때 쫌 마이 마았는가베 할낍니다 ㅎㅎ 참고로 중핵교때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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