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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룸싸롱 어서 다녀오세요 할껄?ㅋ
아니면 장인장모한테 가서 이래저래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직하고 일시키겠습니다. 애좀 봐주세요 해
정상이면 딸년 등짝을 후려 갈길테니까
남자가 이리 힘들게 삽니다.
어이구 룸싸롱 어서 다녀오세요 할껄?ㅋ
아니면 장인장모한테 가서 이래저래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직하고 일시키겠습니다. 애좀 봐주세요 해
정상이면 딸년 등짝을 후려 갈길테니까
먼가 자신의 화를 발산할때가 필요한것 같음 말꼬리 잡는거 보니깐
니가 벌어와 그럼
평생 아닥하며 살지 씨불년
그리고 이직하면 첨엔 바빠서 야근도 많고 특근도 할수있을수있다는거 감안하고...
그럼 애는 누가봐.집에 놀고있는 당신이 봐야지 야근하고 특근하는 내가봐??????
아내 입장에서 화나는것도 맞고
어렵네;
왜 돈벌어다 주니깐
복에겨워 염뱅하는거임
사업하는데 돈 벌어오라거하면서 문화란게 접대란게 어쩔 수가 없는데..
술만 마시고오면 거의 12시쯤 들어옴..아침 해뜰때까지 난리침.
그러다 성질풀이가 되면 잠..그리고 또 다음날도 난리침..
너무 지쳐서 일 안하니 수입 떨어져서 생활비 조금 주니 더 난리침..
질려서 이혼함..
그러다 자리잡고 살만하니 다시 연락와서 합치자 함..
한마디해줌..
니미뽕이다~~ 니깉으면 하겠냐 병신아~~
혼자 행복 가득하게 넘넘 잘 살고 있음..
국산년들하곤 절대 안 살거임..
아자씨 인생이 더 중요해요~~ 빨리 탈출하세요....
이제는 남자 여자 가리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건 하지 말자...
와이프가 영업상 룸살롱 간다 하면 남편들 모라 할거임.......
그냥 와이프 욕 들어주고
그냥 미안하다~ 하는 게 좋습니다.
저 상황의 아내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은
대응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는 딱히...
근데 내가 이런 걸 어떻게... ㅋ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신입은 그 어떤 질펀한 곳에서도 똑같이 놀지 못해요"
저러다 심해지면 ㅈㅅ까지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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