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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틴딩? (랩핑) 부를어 오름
바늘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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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잘 모르면 좀더 포괄적인 고온 현상이 더 맞아 보이는데요.
알지도 못하면서 가르치려 들다니.
저안에 들어있는건 기체로 보이고.. 물론 누가 물을 주입하거나 이상한 짓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기체로 보이며 기체의 부피가 증가했다고 보면 기화라고 판단할 수 잇죠..
그리고 고온현상으로 부풀어 올랐다 -> 이말은 그냥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부풀어 올랐다 입니다;;;
더 적절할 말은
이상고온 현상으로 부풀어 올랐다. 라고 하면 더 정확하겠네요...
기체의 부피 팽창도 기화는 아니지요.
단순 기체의 부피 팽창이지 액체에서 기체로의 상전이는 아니니까요.
네이버서 기화나 검색해봐
내가 다 부끄브끄하다
이상고온현상으로 랩핑이 유지되는 온도를 벗어나 접착력은 떨어지고 내부의 기체는 팽창하고 가열된 기체에 양력이 생겨 저리 된거지
기화는 고체나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걸 말하는데...
너는 차체가 액체로 보이냐? 빡대갈아
고로 원래 들어있던 기체가 팽창했을거라는 추측은 틀렸습니다
저렇게 크게 팽창하려면 랩핑지와 차체 사이에 있던 액체가 끓어서 부푸는 수 밖에 없다는거죠 => 기화
기화하는 힘은 엄청나기때문에, 이 힘을 이용해서 만든게 바로 증기기관 입니다
고맙죠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서?
래핑지랑 차 사이에 액체가 있나? 그리고 래핑지 떼려고 바람 넣은 거 아님?
혹시 접착제가 녹은 후 끓을 거라고 생각한건가? 접착제가 녹는 온도가 200도 라는 데 기화되려면 몇 도가 되어야 할까나? 기화 되기 전에 래핑지 부터 녹아 내릴걸?
다시 가라 앉을 때 까지 기다리거나 바늘이 필요하겠네요 ^^;
저거 고열로 인해서 저렇게 되기 힘틀텐데
일부러 저렇게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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