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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콜걸도 도 닦는 구멍아저씨랑 얼켜있는거 봐요~
바에서 일하는게 제대로 된 애는 아니지
전직콜걸도 도 닦는 구멍아저씨랑 얼켜있는거 봐요~
원래 이적료는 좀 비싸게 부르는게 답입니다.
미친 노신사분ㅋㅋㅋ
그 진상짓을 남자다움으로 여기는 게 일반여론이고
다니다 질려서 가나보네!
빠에서 일하먼서 손님 꼬셔서 원하는거
얻어내고 손님하고 딜해서 뒤로 만나고
그런일들 그런 빠들 없다는건 거짓말이지!그런거 싫으면 우리는 건전 빠임니다
입구에 써놓던가 애들 단속을 잘하던가
물장사가 돈은 좀 만질거라 생각할뿐...
하지만 아무나 물장사 할수 있는건
아닐거라 생각됨
뭐든 쉬운게 있지는 않겠지.
바에서 일하는게 제대로 된 애는 아니지
15년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부회장 ..
독일전시회 다녀와서는 영업부서 한정이긴 해도
부서 별로 영업 1파트, 2파트, 그 외 온라인사업 팀도 있는데,
수십명 되는 사람들 기념품 챙겨줄 정도로 스윗한 상사였음.
연세가 있으셔도 부하들에게 매너있고 평소에 교양 있으셨음 ..
울 팀은 영업부서 소속여도 부회장과 관련도가 낮아 선물 받는 거 외엔
엮일 일 없다가 팀장님이 평소 사장, 전무, 상무 등 윗분들에게
인정을 많아 받았어서 우연한 기회에 부회장과 울 팀이 술자리를 갖게 됐음.
팀장님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 내색이 너무 났는데, 팀원들 모두 일단 따라갔음.
와아 .. 참치집에서 서빙 아줌마한테 하는 행동, 말의 수위가 지금 생각해도
너~어무 저질였음 .. ;;
근데 저질이란 거보다 평소 교양있던 사람이 술 들어가니 돌변하는게 더 충격였음 ..
다행히 2차는 존경하던 팀장님이 대리 이하 보내주고, 총대 맸음.
하물며 그 업종 사람들은 더한 사람들도 많이 볼 거 아님 .. 절레절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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