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진종오, 한동훈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 출마
‘사격 황제’ 진종오(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위원장 측은 “한 전 위원장이 진 의원에게 출마를 권유했고, 진 의원이 큰 정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힘에 인재 영입돼 비례대표 후보 4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 전 위원장은 ‘러닝메이트’로 진 위원을 포함해 앞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박정훈 의원과 출마를 준비하는 장동혁 의원이 함께 한다.
9명으로 구성되는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과 선출직 최고위원 3명을 확보하게 되면 대표 측 과반(5명)을 확보하게 된다.
2000 수도 그렇고... 로즈란도 그렇고...
안 그런 운동선수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겠지만
'서울대' '검찰' 하면 사람들이 이제 경기를 일으키듯이
운동선수들도 좀 자제해야 할 듯 싶은데...
다른 후배, 동료 선수들을 생각해서라도...
똥에는 파리 구더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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