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내내 무릎을 쫙 붙이고 있기 힘드니 중간중간 움직일텐데
그럴때마다 보일 수도 있는거고
보일 수도 있는거긴 한데
그걸 못참고 확대캡처 떠서 팬티가 어찌네 가랭이가 어찌네 더러운 애들이 일부 있으니까 저러겠지.. 별걸 다 뭐라한다..
가리면 가리는 갑다~ 하면 되고
이효리처럼 쿨한성격이 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요...
무대가 항상 위쪽에 있고 카메라가 아래쪽에서 비추면, 아무래도 짧은 치마 입은 배우들이 위축될수 있어서 방송사고의 원인이 될수 있어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담요가 필요 없는 당당한 분들은 담요 건내줄대괜찮다고 그냥 치우면 되는거구요. 이상 방송 관계자 및 방송인 입장 빙의 해서 써봤습니다.
이런 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댓글들에서 자꾸 일베 냄새가 나는건 왜일까요?
이효리처럼 쿨하게 자기 생각의견 말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생각이 다 다를껀데 ...
배려라는 이름으로 이상한 문화일 수 도있고, 진짜 배려일수도 있으니 너무 험담은 하지말자고요
이상한 문화라면 또 바뀌겠죠
꼭 못생긴 것들이...
짧은 치마입고, 계단 올라가면서 엉덩이쪽 치마잡고, 가방으로 가리며 올라가면서 애꿏은 남자들만 불편하게 만듬.
나도 앞보고 걸어가기 바빠 죽겠는데, 시선 처리가 좆같아짐.
그럴땐... 걍 계단을 달려가버림. 못생긴 것 지나쳐서...
그럴때마다 보일 수도 있는거고
보일 수도 있는거긴 한데
그걸 못참고 확대캡처 떠서 팬티가 어찌네 가랭이가 어찌네 더러운 애들이 일부 있으니까 저러겠지.. 별걸 다 뭐라한다..
가리면 가리는 갑다~ 하면 되고
이효리처럼 쿨한성격이 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요...
여자가 칠칠맞다는둥 조심성이 없다는둥
자기 여친 마누라 짧은거 입고다니면
자켓으로 덮어줄 양반들이 다른사람이
실수로 보이면 조롱하는 개양반들이 많아서ㅋㅋ
혹시 팬티 누렇게 쩔어있는거 보일까봐 그러는듯
배려이기도하지만 여자들 대체로 인형 담요 좋아하지않나
편안감을 주기도하고 다정하게보이기도하고
너무 설레발만 하지않는다면 겐춘해보이는듯
이효리더는 터푸하니까
이효리처럼 쿨하게 자기 생각의견 말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생각이 다 다를껀데 ...
배려라는 이름으로 이상한 문화일 수 도있고, 진짜 배려일수도 있으니 너무 험담은 하지말자고요
이상한 문화라면 또 바뀌겠죠
일부남성들도 한몫했지
육상경기때 입는 옷이나 빤스나.. 에휴
손예진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심
정관예우
리베이트
정치인부터
한자리 = 이권! = 돈
3시간후엔 허벌나게 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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