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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5 (화) 18:1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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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은 남자는 다 재벌인줄 아나?
도대체 왜 저래?
남자들도 이젠 모든 걸 5:5 하지 않는다면 결혼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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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조상 잘 만났네, 더 감정과 시간과 돈 소모하기 전에 쳐냈으니
용인은 범위도 넓고, 도시와 시골이 뒤섞여 있어서
수지 같은 도시도 많지만, 진짜 수도권인가 싶을 정도로 깡촌 느낌도 있음.
모르긴 몰라도 남자가 5일듯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용인이 전라남도 땅끝 섬마을인줄 알겠다.
수원 바로 옆이 용인이구만,
기가 막힘.
꽁짜로 취집하려다가 실패한 사례
수원 옆이 화성, 용인임 ~
저게 뭔 개소리야.
누가 보면 경기권에서 강원권 차이인 줄
잘 하셨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세상은 넓고 괜찮은 여자도 많아요...
방송에서 배우자 이상형을 아빠같은 남자라고 말하는 여자들 심리는 다 저런거죠.
평생 돈벌어다 주고, 나는 놀게 해줄 남자를 찾는거.
일단 남자 집이 있고,
기본 살림살이, 가전제품 다있음.
여자에게 TV,냉장고,세탁기,침대,소파 해오라는 것도 아님.
여자가 쓸 세간살이 여자돈으로 해서
그냥 남자집에 들어오라는 매우 파격적이며, 거의 공짜에 가까운 조건을 제시했는데,
그걸 반반 부담하자고 개소리 시전...
만정이 떨어지는게 당연함.
기준을 잘 못잡음...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임...
근데 그걸 본인은 절대 모름. 왜냐면 유유상종 이라 주변에 물어봐도 지들끼리 물고 빨고 하기때문에..
메타인지라는게 전혀없음.
소위 씹할련이라고 함.
그돈으로 혼수를 해오지요.
그마통 3천만원도 결국 남편이 갚아야 하는거라
공짜로 결혼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지요.
결혼은 남자가 승낙해야 되지
봉지하나들고 결혼을 할라고하니 누가 하자하겠냐
그지년이네.
경기도 최고의 츄러스 맛집 근처에 살아보고 싶네요
연간회원권하고 도장깨기로 놀이기구 하나씩 올인해서 질리도록 타보고 싶다..
단어 선택 참..
다이나믹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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