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니 이 게시글에 전형적인 댓글들이 달렸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장난에 사람들이 같이 맞다고 죄를 성립하려한 것이에요. 왜그런지는 마지막에 가르쳐주겠어요

이 사람은 자신이 살인을 하고 회개한다는건데

먼저는 이 살인한 사람이 정말 기독교인이었다면 살인을 하지 않았을 것이죠. 

(십계명 여섯번째 살인하지말지니라 )

인간적으로는 어떤가요? 우리가 법을 세워놨는데 누군가 어기면 법을 어긴 그 사람을 질타하죠?

그 법 세운 자들을 욕하나요? 그 사람이 속해있는 나라를 욕하나요?(만약 법 세운 자들을 욕하거나 그 사람의 나라를 욕하는 사람은 정상인건가요? 아니죠? )

조금만 논리적으로 따져보죠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짓을 한 사람은 저 사람인데 왜 하나님을 욕하는것일까요?

자 다시 이해를 하도록 쉬운 예를 들어주겠어요

"A는 진짜 착한사람인데 살인 했데" 

그럼 A는 착한사람이었을까요? 정답은 진짜 착한사람이라면 살인을 안한다는 것이죠.

"예수님 믿는 사람이 자살하면 지옥가나요?" 

예수님 믿는다면 자살을 안하죠. 

이제 부터는 이해할 수 있는 사람만 이해하세요

사람들은 자신의 죄(다 아실거에요 자신이 가진 까만 속내 etc)를 성립하는데 있어 하나님 즉 교회가 걸림돌이 됩니다. 왜냐면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고로 하나님을 거부하므로써 모든 죄를 성립하려고 하죠. 거부하는 것이 가장쉬운 방법이긴 하나 하나님을 거부한 결과는 지옥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가야할 곳을 우리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사탄 즉 죄를 따라 끝까지 가려고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떨어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