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구레나룻 잡아 당긴는거. 통증이야 뭐 그리 있겠냐만
80-90년대 학창시절 똑같이 개같은 선생들한테 당한거 생각해 보면 이거 진짜 모멸감 들고, ㅈ같지 않았어요? 겁나 그때는 강도도 쌔서 고통도 상당했는데. 뭐 옛날엔 어쨋느니 이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 가능하다면 50년대 육군으로 보내고 싶네 그래도 라떼는 소리가 나오나
ㅋㅋㅋ 애들 장난치나
나 운동부 일때는
땅바닥에 십자가로 누워서
수직으로 빠따 맞고
벽에 기대서 줄넘기로 채칙 맞듯이 맞았는데 시대 많이 좋아졌네
피하출혈 와가지고 엉덩이부터
뒷꿈치 까지 피부속에서 피 줄줄 흐르는
느낌나고 여자운동부 애들 앞에서
바지 까게하고 엉덩이 약발라주대ㅋㅋ
ㅅㅂ롬
다 그렇다 칩시다. 법은 만인에 평등한거 아닌가요? 외국의 경우 소득과 비례해 과징금을 때리는 몇 나라가 있지만 최소한 국내에서는 가해자의 재산에 비례해서 과태료나 과징금이 달라진 거 보셨나요? 넌 많이 있으니 많이 내놔라? 돈에 눈멀어 자식 앵벌이 시키지는 부모가 아니다라고 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학교도 보내지말고 홈스쿨링 시켜라
학교도 보내지말고 홈스쿨링 시켜라
하도 말썽피우니 저랬을텐데
부모나 자식이나
유소년팀에서 체벌하나요?
저기 종이에 적힌 것처럼?
세상이 변하고 있으면 그 변화를 따라 가야죠.
이런식으로 폭력이 정당화 되나요?
무슨 선별적 폭행 가능인가?
손흥민 아버지 아녔으면 억소리 나왔을까?
가보시고 이야기하시는건지..
아니면 진짜 궁금하신건지...
허긴 뭐 본인 수준 드러낸다는데 제가 뭐라 할건 아니구요.
그리고 글자 못읽는 사람이 많은지.. 누가 돈 요구한거 말하던가요?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채벌은 뭔가요? 체벌하고 좀 다른건가..
당사자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한 사안에 연루된거에요.
여기 계신 분들이야 손흥민 아버님 평소 인품이나 이런 알려진 부분으로 다르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일단 아동학대 신고 접수된 것만으로 심각합니다. 실제 체벌이 있었다고 밝히고 있구요.
좃같은세상
아들 축구경기 따라다니다보면 학부모 앞에서 머리 쥐어박는 코치들 많던데 쌍욕하고 얼차려 시키고.
면상 한번 보고싶다
관상이 어떤지
체벌의 멍보다 몸싸움 하면서 생기는 상처가 더 크다.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어 목발 짚고 겨우 호전되면 재활다니는 경우도 발생하고!
소중한 내 새끼 금쪽이라 공감은 하는데
수억원에서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저 쪽지가 수억원 짜리냐???!!!
80-90년대 학창시절 똑같이 개같은 선생들한테 당한거 생각해 보면 이거 진짜 모멸감 들고, ㅈ같지 않았어요? 겁나 그때는 강도도 쌔서 고통도 상당했는데. 뭐 옛날엔 어쨋느니 이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 가능하다면 50년대 육군으로 보내고 싶네 그래도 라떼는 소리가 나오나
나 운동부 일때는
땅바닥에 십자가로 누워서
수직으로 빠따 맞고
벽에 기대서 줄넘기로 채칙 맞듯이 맞았는데 시대 많이 좋아졌네
피하출혈 와가지고 엉덩이부터
뒷꿈치 까지 피부속에서 피 줄줄 흐르는
느낌나고 여자운동부 애들 앞에서
바지 까게하고 엉덩이 약발라주대ㅋㅋ
ㅅㅂ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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