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응정감독님 항상 응원 합니다.
훌륭한 제자,자식뒤에는 항상 위대한 스승님과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손웅정감독님의 모질고 고난도 높은 훈련교육이 없었다면 오늘날에 세계축구계에서 불사조마냥 온 몸을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빚내여 주는 손흥민선수를 볼수 있었을까요.
강철은 용광로속에서 단련된다는 말이 있죠.
라떼는 초등학교때부터 우승못하고 준우승했다고 다음날부터 운동장 100바퀴씩 1주일 뛰었다. 졸라 맞기도 했고 아이스하키스틱으로 맞았는데 .... 장난하냐 진짜 우리가 일본이야? 언제부터 웃으면서 축구했다고 지랄병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맞는걸 이해못하는 부모가 문제야 잘생각해봐 부모 너희가 클때 너희도 졸라 맞았어
몸을 써야 하는 과목을 배우는데 한계를 끌어올리지 못하게 한다..? 골대찍고 돌아와줘 얘들아~ 하면 넵! 하고 애들이 다 뛸까요
우리 아빠는 나 어릴때 손잡고 합기도 등록 시키면서 이놈시키 제대로 안하면 줘패던 굴려주시던 해주십시오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물론 맞지는 않았지만 빡세게 운동했던 기억이ㅡ..ㅋㅋㅋ 어릴땐 아빠도 관장님도 참 원망스러웠죠
억지로 보내야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원해서 보냈으면서.. 거기다 취미반 아니고 선수반인거 같은데..
그럼 대충 분위기나 훈련강도나 알음알음 대충 알고 보내지 않나요?
하다 못해 초등학교 방과후 티볼팀 아침과 오후에 티볼 연습할때 보면 오픈된 운동장에서
코치가 초등학생을한테 기본 이XX 저XX 하면서 소리 지르고 뭐라하는건 기본인던데..
개인적으로 이런거 딱히 좋아하지는 않고 지지 하진 않지만, 선수로 키울려고 보낸 경우에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보내지 않나요?
그리고 무슨 장애가 생긴것도 아니고 멍든정도로 합의금으로 수억원을 요구하는건 아닌거 같아 보임.
합의금 이슈를 떠나서 아무리 손웅정이라도 폭력과 욕설은 안되죠
이러니 예체능 이미지가 안 좋은 거임
쳐 맞아서 될 거 같으면 지도자들에게 독한 몽둥이만 쥐어주면 못 이룰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얼마든지 패널티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학부모들도 지도자들에게 그런 것을 허용 시켜주면 안됩니다.
이러니 감독들이 돈요구 몸요구 하는 싸패짓을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하는 세상은 역사책에서나 봐야 할 일입니다.
아들명예에 똥칠할것을 우려한 손선수 아버지가 수억원을 주면서
조용히 합의해줄줄 알았던 모양.
작전실패.
아들명예에 똥칠할것을 우려한 손선수 아버지가 수억원을 주면서
조용히 합의해줄줄 알았던 모양.
작전실패.
응원합니다
애초에 운동과 거리가 먼거 같은데....
합의금? 먼가 수상스럽네...
그 고통 중 하나가, 보기에 따라 체벌이 아닌, 폭력으로 비춰진 것은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만
수 억원의 합의금이라니.
그래 수강료는 수 억원 냈고?
지금 당장.......... 입단 신청 하겠습니다.
저 글을 보니 마음이 와닿네요
물타기 캐비넷 같은데?
연예인으론 안되니, 지금 쏘니까지 가는거임?
이참에 뜯어보겠다는 심보구먼
아쉬은건 맘충이지 손웅정감독님이 아니죠~
망쳤내..어딜가든 재야? 개가재래~ 따라다닐텐대!
참고로 찌라시에 손흥민축구교실 대기번호가 비싸게 팔린답디다! 들어가고싶어도 자리없어 못가는실정!
Mz 부모여도 잘 알텐데 ㅎㅎㄹ
그래도 좋아서 하는거라 낄낄대고 신나게 또 함.
하물며 선수되겠다는것들이....
경기중에 상대선수가 파울하면 부모가 운동장 난입해서 싸울기세네
아빠말고 형문제일듯.
그 어미(비하발언 아님, 표준어임)를 탓하기도 손선생님을 탓하기도 어렵지만...
한 가지는 안다.
그 어미가 원하는 방향과 정도로 축구를 가르치면
아마도 중국 국가대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다. 중국 국가대표에 외국인이 뽑히려면
브라질 국적이어야 하고 적어도 14억 중국 인구 중에 겨룰 자가 없을 정도의 수준이어야 하는데
그 어미가 원하는 방향과 정도로 축구를 가르치면 중국 국가대표도 어려울 것이 틀림없다.
훌륭한 제자,자식뒤에는 항상 위대한 스승님과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손웅정감독님의 모질고 고난도 높은 훈련교육이 없었다면 오늘날에 세계축구계에서 불사조마냥 온 몸을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빚내여 주는 손흥민선수를 볼수 있었을까요.
강철은 용광로속에서 단련된다는 말이 있죠.
예나 지금이나 유명인이니 합의해주면 좋고, 아니면 말던 식
고소한 사람.. 학교에서 돈 때문에 고소한 학부모로 유명해졌음 좋겠다
아나봐ㅋㅋㅋㅋㅋ그럼 개나 소나 다 국대.월클
되겠냐 으이구 한심한 맘충
아니 기관총이 어딨더라
돈요구한 것도 홧김에 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 들어주는거지
월클 응원합니다
차범근,박지성 축구교실도 거쳐왔을지도?!
애 맡기고 여론몰이로 돈 좀 벌어보자는
과욕의 댓가를 고스란히 돌려받기를
가해자인지 무고의피해자인지
아직조사중인데 차라리
중립이라고하지
손웅정 아카데미가 아니라 다른 아카데미였으면 이런식으로 옹호 받았을수 있을까...
손 아카데미에서는 체벌이라는 단어로 공식문을 썻고...학부모는 폭행이라는 단어를 썻다..
근데...상기 공식문에 표기된 체벌 수준으로 수억원 합의금 요구는 선 넘었지...
그거 맞았다고 합의금 수억원???ㅋㅋㅋㅋ
어휴 무조권 학대니 인권이니
그럼 학교 학원 보내지마라 혼자살아라
우리 아빠는 나 어릴때 손잡고 합기도 등록 시키면서 이놈시키 제대로 안하면 줘패던 굴려주시던 해주십시오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물론 맞지는 않았지만 빡세게 운동했던 기억이ㅡ..ㅋㅋㅋ 어릴땐 아빠도 관장님도 참 원망스러웠죠
손웅정이
손흥민을 키웠다는 이유로
아무리 이미지가 좋다고
이 정도로 극으로 쏠린 반응이 나오나?
과거에 운동부 폭력적인걸 정당화하는
댓글들도 보이네ㅉㅉ
과거에 학창시절에 운동부들 대부분 그만두는 이유가 폭력이였어
무슨 쳐맞으면서 배워야한다는 논리는
미친거 아니냐?
아이가 불량한 태도로 훈련에 임하거나
말썽을 부리거나 했으면
운동부인만큼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선착순 뜀박질에 늦었다고 욕하고 때렸다?
그건 체벌이 아니고 폭력이지
애 엄마가 5억 부른건 그거대로
욕먹으면 될일이고
아카데미를 옹호하는건 제정신임?
손웅정이 아니라
일반 센터였음 반응이 어땠을까?
옹호가 아니라
이해하는거다
반성하구 법대로 처벌 받는다잖아
그리구
손웅정이 니 친구는 아닐건데
ㅉㅉㅉ
니 눈높이로 세사을 보지 말어
손웅정이 니 친구는 아닐건데?
니놈 조차도 손웅정님이라고 안하고
손웅정이라고 하네ㅋ
넌 손웅정이 친구냐?ㅋㅋ
지적을 해도 똑똑해야 하지
진짜 ㅈㄴ 멍청하네ㅋㅋㅋ
그리고, 밑에 대댓글 보니, 비속어며 욕설 쓰는 인간에겐 댓글 달지 마세요.
저런 애는 관종이라서, 댓글 달아줄수록 더 신납니다. ^^
억대 합의금 요구에서 답 나옴
추천합니다
아이가 몇대 맞았다고 몇억요구하는건 노린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싶어요
일반적인 부모라면 아이가 학원에서 맞았으면 치료비정도 요구하고 사과받으면 될것인디.....
요즘은 저런부모들이 더문제인거같네요
꿀밤4번,구렛나루,엉덩이1번 귀땡기기2번...ㅋㅋㅋ 피해자? 부모도 아무 사과나 입장이 없어서 홧김에 어차피주지도 않을거 쎄게 5억 불렀다네 ㅋㅋㅋ.
자식들 손흥민처럼 키워보겠다고, 엄하게 가르친다는거 전국민이 다알고 주지를 시키른곳인데...참...
아니 부자될 놈이네 ㅋ
결국 돈 욕심이 났구만
알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려 하는
것이 느껴지고 보이긴함. 아무쪼록 문안하게 해결 하시길~
댓글보면 운동부는 더 쳐맞고
배워야 한다느니
정신 나간 사람들이 보배에 너무 많음
하기사. 100년전 아인슈타인이 21살때, 대학교 근처에서, 아인슈타인이 개인과외를 해줄때도, 그걸 모르고, 몇개월하다가, 그만 두었지..
그럼 대충 분위기나 훈련강도나 알음알음 대충 알고 보내지 않나요?
하다 못해 초등학교 방과후 티볼팀 아침과 오후에 티볼 연습할때 보면 오픈된 운동장에서
코치가 초등학생을한테 기본 이XX 저XX 하면서 소리 지르고 뭐라하는건 기본인던데..
개인적으로 이런거 딱히 좋아하지는 않고 지지 하진 않지만, 선수로 키울려고 보낸 경우에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보내지 않나요?
그리고 무슨 장애가 생긴것도 아니고 멍든정도로 합의금으로 수억원을 요구하는건 아닌거 같아 보임.
보배아재도 40대가 많은데
아재들 부끄러운 행동하지 말고 애들 똑바로 교육시키소.
잘 운영되는 축구교실 타격이나 안입었으면....
이러니 예체능 이미지가 안 좋은 거임
쳐 맞아서 될 거 같으면 지도자들에게 독한 몽둥이만 쥐어주면 못 이룰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얼마든지 패널티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학부모들도 지도자들에게 그런 것을 허용 시켜주면 안됩니다.
이러니 감독들이 돈요구 몸요구 하는 싸패짓을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하는 세상은 역사책에서나 봐야 할 일입니다.
어차피 처맞으나 패털티를 부여하나 저따위 학부모는 똑같이 행동할게 뻔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