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란 말 들으면 이젠 아 그래서 형이 낮구나 하게 되는데
원래는 국민 모두가 분노하고 개혁하고 다시는 전관예우 못하게 목소리 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관예우는 사법부 관습이야 예전부터 그랬어 하고 넘어가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성공적인 혁명의 역사가 없어서 그런지 국민들은 꾸준히 개 돼지 취급받나봄
열받는다
나경원의 일괄불기소와 한동훈 딸의 무혐의 처분 그리고 심상정의 정치자금법 위반을 4년 넘게 방치하는등 검찰의 이해가 어려운 결정은 여러번인데 전관의 문제가 항상 거론되기에 변호사로 선임한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전 직위가 작용한것은 아닌가? 피의자의 일정을 돌이켜보면 사고전에 음주가 여러차례 일어났는데 음주운전이 아니다?
전관변호사 선임해도
무죄랍디다
개혁이 필수고 사법인들 정치 너무 많이함
이러라고??
걍 도망가서 안잡히고 술깨고 출두하면 된다는거네
그래도 음주운전은 안됩니다
근데 이게 보면 '변호사-검사-판사-국害의원' 구조로 이어지다 보니...
악의 고리가 되풀이되는 느낌이;;;;;
유전무죄
아주좋은 선례를 남겼네?
우리 같은 민초들이 음주측정 거부, 도주해봐
아주 인생 종치는겨
아주 검판사들 영악해
하챦은 지방 공무원도 국장,과장 퇴직하면 어디어디 회사 사내이사로 등록하고 시청에 업무본다..이게 말이돼는 행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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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 지 모이 주는 사람은 알아본다고 했지 씹은데
저것들은 누가 주인이고 누가 닭 장사인지 모르지 씹네
그래서 鷄라 하는듯 씹네
대한민국에선 돈만 많으면
사람을 죽여도 된다
법의 칼자루를 쥔 놈들이 전부 돈의 노예거든
누구는 음주운전 적용이
되는거였고 누구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적용이
안된다는 뭐 그런 상황을
만드는거냐 지금?!
원래는 국민 모두가 분노하고 개혁하고 다시는 전관예우 못하게 목소리 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관예우는 사법부 관습이야 예전부터 그랬어 하고 넘어가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성공적인 혁명의 역사가 없어서 그런지 국민들은 꾸준히 개 돼지 취급받나봄
열받는다
돈있으면 쳐봐라! ? 맞는 말임 ㅋㅋ 돈이 있어야 무서운게 없잖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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