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범람했으면 하는 바램이 99 %, 그래도 무해한 인민들이 희생당할텐데 하는 걱정이 1% 이네요.
전세계적으로 비호감 No.1으로 찍힌 중국.
다 시진핑을 지도자로 세운 업보이죠.
여담으로 중국시장을 개방하고, 홍콩 반환을 이끌어냈던 등소평은 이런 말을 남겼었습니다.
도광양회 - 이것이 와전되어서 절대로 미국에 향후 50년동안 맞서지 말아라 라는 유언을 남겼다고도
전해지고 있죠.
1997년 7월달의 홍콩 반환을 꼭 보고 죽겠다고 했다가 불과 반환 한달여를 남기고 죽었죠.
이때 유언도 조금은 감동적이었는데,
등소평 - 장쩌민 - 후진타오까지는 그나마 등소평의 유지를 이어 받을려고 노력했었고,
이때, 정확히는 2012년 이전의 중국은 오늘날 처럼 전세계 비호감 No.1까지는 아니었죠.
남의나라 천재지변에 이런 말 하기에는 그렇지만, 콱 !! 망해버려라 !!
영구집권을 꿈꾸더니 원래도 좋지 않았던 중국 이미지가 이제는 완전 악의 축이 되었죠.
사방팔방 9이상지진도 나주고 해야쓰는데
영구집권을 꿈꾸더니 원래도 좋지 않았던 중국 이미지가 이제는 완전 악의 축이 되었죠.
짱깨들 경사날이네
지구야 힘내!
사방팔방 9이상지진도 나주고 해야쓰는데
호 랑 나 베
한마리가
동포 알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났네 ㄷㄷㄷ
이번여름은 얼마나또 많은 홍수 피해자들이 나올지
나라는 전혀 대비도 없던데
강한 중국, 중국몽을 위해서 모든 국가 권력을 국력에 몰빵하면서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조그마한 공산당에 대한 비판도 용납안하는 딱 부정부패가 꽃피우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져 버렸죠.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전랑외교. 중국이 전세계 GDP 2위에 올랐으니 그에 맞는 위상을 보여준다고, 조금이라도 본인들 이익에 손해보면 물어뜯고, 보복하고.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언젠가는 꼭 분열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 5천년 역사에서 외세에 의하여 중국이 망한것은 딱 한번뿐이 없습니다. 다 내전으로 망한것이죠.
홍콩빼고요
그 중 다수가 산샤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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