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제가 된 무고 피해자를 강압한 곳은
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여청강력팀)와 <여성청소수사팀> 중
<여성청소년계>(여청강력팀)였던가 봅니다.
그런데 일이 커지고 무고로 판명이 난 뒤 사건 종경 통지를
뜬금없이 <여청수사팀> 이름으로 메세지를 보냄.
저런 내용을 몰랐던 누리꾼들이 저 문자를 근거로 문제를 저지른 <여청강력팀>이 아닌
저 일과 무관한 <여청수사팀> 찾아내서 강한 비판투하…
알고보니 동탄경찰서에서 저 사건을 일터지고 <여청수사팀>으로 재배당.
일은 <여청강력팀>이 저질렀는데
온갖 비판, 비난을 <여청수사팀>이 받도록 해버린 꼴이 되었군요.
고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여청강력팀은 경찰대 출신이고, 여청수사팀은 일반 경찰 출신이라도 되는걸까요?
강력한 뒷배가 있나부다
철도고 철도전문대 경찰대 세무대 등등 아직도 조직문화에 병폐중에 악습입니다 ~~
저러고 멋진 경찰들 데리고 근무 하고 계신 동탄 경찰서장님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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