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으로 국론 분열 하려던, 일본계 댓글단들은 신났네. 최근 남녀 갈등이 최고조에 오르고, 인구 감소에 효과가 크니, 일본이 한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젠더갈등 댓글단을 무더기로 운영하고 있다. 사이비 개독들 위주로 알바를 시키고, 바이럴 마켓팅이라는 회사에 가면, 여직원이 90%이상이고, 밖에서 안보이도록 보안도 철저히 하고, 책상위에 가림막까지 해두고 있다. 마포구 경찰 빌딩에도 바이럴 마켓팅 회사가 있는데, 복도 쪽에는 사람이 한명도 얼씬 못한다.
8명중에 한명도 포기하거나 양보하는 녀석이 없이 나눠먹었다고?
계급도 대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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