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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서길준 24.07.05 11:04 답글 신고
    어후... 저는 어릴때부터 잘놀아주던 여자아이 조카가 있는데 4~5학년때인가 샤워하고 그냥 나와서 닦길래
    제가 약간 불편하다고했더니 이제 안그러더라구요. 근데 엄청친했는데 거리도 뭔가 멀어졌어요
  • 레벨 대위 3 암튼그냥저냥 24.07.05 13:22 답글 신고
    옛날에 알던 누나가 맨날 노브라로 다녔는데 집에서는 빤스만 입고 있는다고 그랬던...

    다 큰 남동생도 있는데 말이죠...
  • 레벨 중사 3 엄지서방 24.07.05 14:23 답글 신고
    있을게 없는가봐요
  • 레벨 대위 3 암튼그냥저냥 24.07.05 15:09 신고
    @엄지서방 아뇨 꽤 컸어요...
  • 레벨 대령 3 크눌프발바닥 24.07.04 20:29 답글 신고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지네
  • 레벨 대장 일번은나 24.07.04 20:40 답글 신고
    아무리 편해도 짐승이 아닌데..
  • 레벨 대령 2 킹코부라 24.07.04 20:43 답글 신고
    아들도 벗고 다니면 정신 차릴듯...
  • 레벨 훈련병 리얼리티얍 24.07.05 03:30 답글 신고
    다같이 아담과이브찍으면 변하겠지
  • 레벨 대위 1 미스테리윤 24.07.05 06:01 답글 신고
    이기적인 것!
    상대가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하고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말 대신 가족인데 어때? 엄마인데 어때?라고 하는 것임!
  • 레벨 중령 2 h4420 24.07.05 06:16 답글 신고
    무지.무식.2찍이들 초상
  • 레벨 소령 3 무듭꾸더띠바 24.07.05 06:48 답글 신고
    어려부터 저런 환경이 조성되면 당사자는 별 느낌없다네요. 지인분도 딸이 대학생인데 그딸들이 샤워후 다 벗고 돌아다닌답니다.
  • 레벨 중위 1 HAPPYDH 24.07.05 06:54 답글 신고
    가족끼리 머 어때 하지만 좋은행동은 아님
  • 레벨 중위 2 새벽종소리 24.07.05 07:09 답글 신고
    당사자들이 괜찮으면 문제가 아님. 근데 당사자인 남편이 안괜찮으니까 문제인거임.
  • 레벨 소위 1 Danielsuny 24.07.05 07:17 답글 신고
    저거 노출증 이지~
  • 레벨 소위 3 밟아도다시한번 24.07.05 08:05 답글 신고
    패밀리 테라피..ㅡ.ㅡ
  • 레벨 대위 3 똥꼬냄새냠냠 24.07.05 08:27 답글 신고
    알아서 하겠다고하고 아들이 잘못되면 남편탓할거 같은 여자임
  • 레벨 상사 1 iwantmac 24.07.05 08:31 답글 신고
    아는 지인은 고딩, 중딩 딸 둘을 두고 사는데 아빠나 엄마나 애들앞에서 다 훌러덩 하고 다닌다던데 완전 그 집이야기군요.
    남편도 샤워후 덜렁덜렁 대면 거실 돌아댕긴다고...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애 엄마임. 국민학교 동창. 애 엄마도 잘때 남편이랑 옷 하나도 안입고 잔다고 자랑.
  • 레벨 소장 ㅜㅜ 24.07.05 08:34 답글 신고
    전방 군부대
    엄마 혼자 아들 면회와서
    여관방에서 같이 자는경우 종종 있다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음
    저도 들은 이야기라
  • 레벨 대위 3 kimgun 24.07.05 08:40 답글 신고
    엄마 혼자 면외와서 각자방 잡고자야됨?
    대가리에 뭔 생각하고 사는거임?
  • 레벨 중령 3 검사독재국가 24.07.05 08:55 답글 신고
    또 ㄹ...
  • 레벨 중장 아크뷰 24.07.05 09:12 답글 신고
    뭔 헛소리를....엄마랑 아들이 같은방에서 자면 안됌??
    난 성인돼서도 안방에서 같이 잤는데
  • 레벨 병장 달래군 24.07.05 09:3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사 2 연우진우아빠 24.07.05 10:22 답글 신고
    진짜 오랜만에 이말 해봅니다
    히토미꺼라
  • 레벨 중령 3 검사독재국가 24.07.05 08:52 답글 신고
    우리집은 애어른 할거 없이 전부다 샤워하고 벌거벗고 다니는데. 가족탕도 가끔 간다.
    그게 이상한건가?
    어제도 샤워하고 벌거벗은채로 30분동안 선풍기 앞에 앉아있었더니 마누라가 도대체 옷은 언제 입을거냐고...
  • 레벨 상사 2 야동게이 24.07.05 10:16 답글 신고
    애기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25살은... 글쎄요...
  • 레벨 상사 2 Bossier 24.07.05 11:47 답글 신고
    참 조으은거 가르치는구나. 무식한 거 자랑하면 기분이 으쓱해지냐?
  • 레벨 원사 3 SerotoNin 24.07.05 08:54 답글 신고
    경계성지능장애
  • 레벨 중장 아크뷰 24.07.05 09:12 답글 신고
    아는분 딸들이 어릴때부터 집에서 씻고 깨벗고나와서 커서도 그런다고 하더라구여..물론 수건으로 가릴건 가리는데 아빠로써 좀 불편하답니다.본인들은 괜챦단느데
  • 레벨 대장 부케가르니 24.07.05 09:25 답글 신고
    원래 무식하면 용감함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07.05 09:39 답글 신고
    3번째 베댓에 공감이 가는,,,.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7.05 10:06 답글 신고
    제정신이 아니네 ㅁㅊ
  • 레벨 대령 2 다이나믹코리아 24.07.05 10:43 답글 신고
    무식한년
  • 레벨 원사 3 공중날라찍기 24.07.05 11:47 답글 신고
    저게 경계성지능장애 입니다
    분별을 할줄모름 주위에 은근 많습니다 ㄷㄷ
  • 레벨 중령 1 광속썰매 24.07.05 12:26 답글 신고
    짐승인거늬?
  • 레벨 대위 3 암튼그냥저냥 24.07.05 13:25 답글 신고
    초딩 동창놈이 교회 선생님 댁에(복도식 아파트 같은 동, 같은 층) 심부름 갔는데 선생님이 샤워하다가 홀딱 벗고 현관문 열어줬다고...
  • 레벨 대위 2 토토리님 24.07.05 13:37 답글 신고
    저런경우 남편보다 아들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 정신상태라는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 레벨 대위 3 논두렁둠벙 24.07.05 15:00 답글 신고
    뒷동에 사는 집구석이 저럼.
    애들 데리고 같이 목욕.
    딸.아들.나이차 2ㅡ3살 나는것 같음.
    초딩때도 같이 목욕시키고 그 년도 같이 목욕.목욕 후 거실에서 물 딱고 빤스입고 원피스 끝.
    시커먼 보ㅈ털 다 보여 주며 같이 목욕.구경은 잘하고 있다만..
    애가 중학교 2ㅡ3학년돼도 지금도 남매끼리 샤워 함.그 여자도 애들이랑 샤워 함.
    근데 커텐을 침.
    아마 다른 놈들이 비상구 계단에서 담배피면서 관람했나봄.
  • 레벨 준장 멍몽망뭉 24.07.05 15:19 답글 신고
    밀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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