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튀니지에 거주하며, 한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입니다.
전 2014년 1월에 한국에서 튀니지여자와 결혼을하였고, 2015년 6월에 소중한 딸을 출산 하였습니다.
이곳 튀니지로 2017년 1월에 이주하여 한식당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2월 튀니지인 아내는 비밀리에 다른남자(A)와 현지 식구들과 함께 결혼을하는 외도를 저질렀습니다.
9달 뒤 2021년 11월 또 다른남자(B) 와 외도로 임신을 하였습니다.
임신후 2022년 2월에 제딸과 저를버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A)의 사실은 2024년 5월,늦게 알게되었고,
(B)는 2022년 4월에 알게되었습니다.
2022년 당시 또 다른사실을알게된것은, 6살 딸아이가 엄마에게 심각한 아동학대가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현지법은 불륜은 강력범죄 이기 때문에 2~5년 징역형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아내는 구치소에 수감되었으나, 제가 제출한 증거들이 많이있었음에도 증거불충분으로 2주만에 풀려났습니다.
(사건1)
풀려난 이후 아내는 제게 복수의 의미로 수많은 거짓, 무고로 저를 고소했고,
저는 경찰서에 사진, 영상 증거들로 거짓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조사이후, 제게 어떠한 통보없이, (재판일자,검사조사 등등) 또 저 없이2024년 1월에 각종 무고들로 8개월,4개월,6개월 등 총 1년 6개월에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선고 내용도 약 1달뒤 다른 목적으로 법원에서 조회를 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전, 현지 변호사에게 항소를 요구했고, 항소가 받아진 이후 대사관에 이 를 알렸습니다.
(사건2)
2022년 5월말, 구치소에서 풀려난 아내는,
2022년 불륜으로 임신한 아이를 8월에 출산하였고, 10월 알제리를 통해 독일로 도망쳤습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난민신청을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사실을 전 2023년 7월에 알게되었습니다)
2022년 2월부터 저혼자 딸아이를 양육하며 아비의 몫을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2023년 6월4일 하루늦은 아이의 생일파티를 저 혼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고, 이곳 한인분들 아이들,부모들 약 35명정도 초대했었고 제딸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3일뒤,
제딸은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전 대사관에연락하고, 경찰서를 달려갔습니다.
아이가 납치되었다고 신고했으나, 현지 경찰은, 저에게 양육권이있는 증거를 달라며 천하태평이었고, 언성을 높인 저에게 폭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치장에 저를 넣었습니다.
이후 대사관 영사가 경찰서에 도착하였지만, 경찰의 거짓말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항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거짓말은, ’저 한국인이 경찰을 폭행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유치장에 넣었다‘ 였습니다.
아이가 없어진 상황속에 아버지가 경찰을 폭행했다? 그것도 cctv가 무수히 있는 경찰서안에서??
이곳 튀니지인들은 거짓이 아주 만연한 문화속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 이미 감옥을 갔었을것이며, 유치장에 갇힌뒤 20분만에 풀려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없어진 이유는,
2023년 6월5일.
6년넘게 어떠한 교류도 없던 아내의 가족들이, 저를 아동학대로 무고 고소하였고, 현지 가정법원에서 양육권을 아내의 언니(아이의이모) 에게 넘긴다는 판결이 ‘저 없이’ 어떠한 법원의 통보없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모는 6월7일 판결문과 경찰을대동하여 아이의학교를찾아가 아이를 데려간 것입니다.
증거라고는, 2020년 겨울쯤, 제가 아이의 훈육을 이유로 엉덩이를 때린적이있고,(제가운영하는식당 내) 그것을 아내가 몰래 녹화 했습니다.
그것을 식당고객이 녹화했고, 그 고객이 아이의 이모에게 제보했다. (?) 이렇게 거짓으로 가정법원에 고소한것이었습니다.
전 바로 변호사를 수임하고, 법정 싸움을 시작했고, 이 를 모두 대사관에 알렸습니다.
한달 후 7월 그 가족들은 제 딸아이를 교육시키고 가스라이팅을 하여 아이의 입으로 ‘아빠에게 성학대를 당했다’ 라고까지 시켰습니다.
하지만 두달뒤 2023년 9월 산부인과 의사진단으로 그 내용이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가정법원 판사 기록문)
그것외에 무수한 거짓들을 그 가족들은 판사에게 진술했고, 하나도 빠짐없이 증거로 전 밝혀냈습니다.
하지만 가정법원 판사는 현재까지 1년넘게 제 딸아이를 만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튀니지의문화는, 양육권은 무조건 엄마에게. 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남자는 아이의 양육을 잘 하지못한다. 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없다면, 엄마의 자매, 자매가 없다면, 아이의 외 할머니… 이런식 입니다.
이것은 법이아닙니다. 단지 시대착오적인 풍습일뿐입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이미 2022년 7월? 아내의 불륜으로 제가 이곳에서 양육권을 이긴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대라는 거짓으로 제가 작년 6월에 저도모르는 사이 양육권이 이모라는 사람에게 넘겨진 것입니다.
대사관에서는 ’신속정확한 판결부탁합니다‘ 라는 공문한장 이곳 내무부에 전달한것이 전부입니다.
2024년 4월 선남국 대사님과 직접 전화통화할때, 제 말만을 듣고 도움의방법을 찾을수없다 라고하셨고, 제변호사를 만나보겠다, 그리고 방법을 찾아보겠다 하셨습니다. 제 변호사는 대사관의 연락을 받고, 가서 면담을했지만, 이후 대사관은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5~6월 전 19차례 대사관에 연락을 했지만, 사건사고 담당자인 영사는 현재까지 목소라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대사관에 전화할때마다 교환직원은 제이름을 물었고, 이후 백승주 영사를 부탁했지만, 단한번도 연결이 된적이 없습니다. 개인카톡메신져로 메세지도 남겼지만, 무시당했습니다.
이곳 튀니지에살면서, 또 서비스업을 하다보니 여러 사건사고들이 많았습니다.
그간 3~4차례 대사관에서 경찰서로 나와주셨던 적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코! 전 사고를 일으킨적이 단 1번도 없습니다.
무고로 고소를받고, 밤길 나이많은 아주머니가 취객에게 위험에 처해있어서 돕고, 등 사건에 휘말려었던 것뿐, 대사관 내에서 항상문제를 일으키는 귀찮은사람, 사고를항상 치는사람 이라는 뒷말을 들을만한 짓을 1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뒷말이라는것은 저의 유추가 아닙니다. 근거있습니다.
아내의 가족들은 저를 어떻게든 감옥애넣어버리려고 무수히 많은 무고고소를 2022년부터 하였고, 저를 감옥에 넣은뒤 제 딸아이를 독일로 빼돌리려 하고있습니다. 현지 튀니지 여권도 만들어진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그 독일에는 불법적으로 난민신청한 아이의 엄마가 다른아이와 있을뿐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가진 어린아이가 세뇌(가스라이팅) 를 당하고, 독일로 빼돌려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대사관은 방관하고 있습니다.
무고로 1년6개월 선고가 내려진 항소건도 이미 몇개월전에 대사관에 알렸지만 무시하였다가, 몇일전 외교부콜센터에서 (제가 여러문의했었습니다) 대사관에 연락한이후 6월25일 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그 건은 현지 내무부에 공문을 보내겠다면서 사건번호를 알려달라구요…(사건번호를 몰라서 전달못해줬습니다)
이미6월18일 항소 재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제 딸에 보호에대해서는 아무말이없습니다…
전 1년넘게 타국에서 인종차별과 젠더차별을 받으면서 법원에서 싸움중이며, 운영중인 식당은 완전히 망해가고있고, 아직까지 변호사비용조차 제대로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삶은 완전히 망가져있고, 전 번아웃증후군까지 와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말에대한 증거,제딸아이가 세뇌를 당하고있다는 증거가 모두있습니다. 심지어
현지 아동보호기관 이 가정법원 판사에게 제출한 제딸과 면담후 작성한 레포트가 신빈성이 떨어지는 진술 증거까지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자국민 어린아이 한명 지키지못하는, 그 정도 힘없는 국가가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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