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주인들 , 일하는 분들 , 시민들 얼마나 무서워ㅆ을까요???
안양시를 장악한 정치인들이라 경찰이 와서 체포하거나 구속도 못했을건데..
이런 식당서 난동은 정치인들이라도 강력하게 처벌할수있게
다수야당이 법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https://v.daum.net/v/20240704214933774
집기 던져 피까지…'식당 난동' 국민의힘 시의원들, 왜?
김지영2024. 7. 4. 21:49
타임톡0
방 배정 문제 발단…“욕했지만 때리지 않았다”
국민의힘 측 “반면교사 삼아 성실한 의정활동”
경기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동료 의원에게 집기를 던지는 등 난동을 피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4일) 안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1일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의원실 배정 문제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의원실 배정을 논의해야 하는데 의회 1층의 넓은 방을 5명 의원이 원하면서 갈등이 촉발된 겁니다.
당시 식사 자리에 참석한 다수 의원에 따르면, 재선 A 의원은 같은 당 동료 의원 7명과 함께 식사하다가 동료의원에 폭언을 하고 식당 집기를 파손시키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식당 집기가 부서지고, 욕설과 폭행도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A 의원이 모 의원에게 욕을 했고, 이후 난동을 피우던 A 의원으로부터 한 의원이 가슴을 주먹으로 맞았다는 겁니다. 또 A 의원이 던진 식기 파편이 튀어 다른 의원이 피를 흘릴 정도로 다쳤다는 증언도 나옵니다.
A 의원은 “선수와 관례가 있는데 초선 의원들이 다선 의원에게 방배정과 관련해 비아냥하는 것 같은 말을 해서 화가 나 욕을 했다”면서도 “주먹으로 때리거나 식기를 던지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술에 취했기 때문에 모두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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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704151640170
與시의원들, 식기 던지며 피까지 흘렸다…식당 난투극 '황당 이유'
김지혜2024. 7. 4. 15:16
타임톡486
경기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원실 배정 문제로 식당에서 심하게 다툰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식당 집기가 부서지고, 욕설과 폭행도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의원총회를 열어 같은 당 A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고 탈당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A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식당에서 (난동을 피운 것에 대해) 잘못했다.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재선의 A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식당에서 같은 당 동료 의원 7명과 함께 식사하다가 동료의원에게 폭언을 하고 식당 집기를 파손시키는 등 난동을 부렸다.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원실 배정을 논의하는 도중 의회 1층의 넓은 방을 5명의 의원이 원하면서 싸움은 시작됐다.
이후 A 의원은 욕설을 하는가 하면, 난동을 피우다 다른 의원을 가슴을 주먹으로 쳤다. 또 식기를 던져 그 파편에 맞아 피를 흘릴 정도로 다친 의원도 있었다.
A 의원은 연합뉴스에 "선수와 관례가 있는데 초선 의원들이 다선 의원에게 방 배정 관련해 비아냥대는 말을 해 화가 나 욕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주먹으로 때리거나 식기를 던지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술에 취했기 때문에 모두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2번찍만 해대는 2번당 개돼지들이 버글버글한데
뭔짓을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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