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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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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유수지 24.07.05 14:34 답글 신고
    반전이 없네... 아이가 비키니 입은 아가씨를 쿵해서... 엄.... 흣.... 난 썩었....
    답글 12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4.07.05 14:35 답글 신고
    안 놓는다고 해 놓고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답글 5
  • 레벨 대장 블핑지수 24.07.05 14:42 답글 신고
    자전거를 누가 가르쳐도 주는구나...혼자 넘어지면서 배웠는데...
    답글 5
  • 레벨 중령 1 G80M3 24.07.05 15:28 신고
    @핑보야 뭘 그리 빡빡하게 사시나~~
  • 레벨 대장 유수지 24.07.05 14:34 답글 신고
    반전이 없네... 아이가 비키니 입은 아가씨를 쿵해서... 엄.... 흣.... 난 썩었....
  • 레벨 중위 3 핑보야 24.07.05 15:13 답글 신고
    재밌냐?
    품번검색하고 야동이나 쳐보니
  • 레벨 대장 유수지 24.07.05 15:47 신고
    @핑보야 웃자고 하니 죽자고 덤비네 ㅋㅋ
  • 레벨 대위 3 이퀼리브로엄 24.07.05 16:03 신고
    @핑보야 그리 말하기엔 님의 닉이. . . . . . .
  • 레벨 소위 3 에너빅 24.07.05 16:11 신고
    @핑보야 형 왜그래 진짜 하남자같애
  • 레벨 대령 1 진강카 24.07.05 17:15 신고
    @핑보야 재밌는데?..틀니찾아라
  • 레벨 대령 2 점벌레 24.07.05 19:00 신고
    @핑보야 ```````````````````````````````````````
  • 레벨 중령 1 G80M3 24.07.05 15:27 답글 신고
    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Godongq 24.07.05 16:11 답글 신고
    썩은 사람 1 추가요.
  • 레벨 중위 3 너만몰라지삐몰라 24.07.05 17:09 답글 신고
    이횽 조케 봤는데 마리죠a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4.07.06 10:58 답글 신고
    나두
    ㅋㅋㅋ
  • 레벨 소령 1 칼국수장수 24.07.07 09:53 답글 신고
    진짜루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4.07.05 14:35 답글 신고
    안 놓는다고 해 놓고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 레벨 중장 탄핵한표추가 24.07.05 15:21 답글 신고
    이거지....
  • 레벨 대위 1 40대개백수 24.07.05 15:24 답글 신고
    영화인가 어디서 이거 봤던 기억이 아빠가 딸 자전거 연습하면서 안놓는다 하는데 놔서 딸 넘어지고 아빠한테 주먹질 ㅋㅋ 아빠는 막 웃고
  • 레벨 대위 3 돈버는게쉬운게아냐 24.07.05 15:51 답글 신고
    그러면서 뒤따라가는게 아빠입니다.
  • 레벨 일병 만득쿤 24.07.05 18:2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커피는역시믹스커피 24.07.06 10:57 답글 신고
    승모근님 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 레벨 대장 블핑지수 24.07.05 14:42 답글 신고
    자전거를 누가 가르쳐도 주는구나...혼자 넘어지면서 배웠는데...
  • 레벨 원사 1호봉 모닝235 24.07.06 09:40 답글 신고
    저도 초등학교 때 혼자 배웠어요. 혼자 얼마나 뿌듯하던지 ㅎㅎ 자전거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탔었는데 얼마가지 않아 누가 훔쳐갔가능ㅠㅠ
    몸으로 배운건 안잊어버린다고 몇년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탔었는데 잘 되더라고요.
  • 레벨 소령 2 친일척살 24.07.06 10:19 답글 신고
    아빠가 가르쳐 줘야되는건데
  • 레벨 원사 3 수퍼세이브 24.07.06 12:31 답글 신고
    저도 혼자 배웠습니다. 유치윈때 누나 형들이 타는거 보고 혼자서 터득해서 부모님께 짜잔 하며 자랑했더랬죠.
  • 레벨 대령 1 우리가남이니 24.07.06 14:30 답글 신고
    외로운 삶이었군요.
  • 레벨 대위 3 놔라이녀나 24.07.05 15:02 답글 신고
    너무 멋지다..
  • 레벨 중위 1 smbeag 24.07.05 15:11 답글 신고
    크.. 우리아들 언제 두발자전거 타나
  • 레벨 중장 삼탄 24.07.05 15:14 답글 신고
    저 아버지에겐 정말로 기쁜순간

    그 이유는
    아버지 이기때문...
  • 레벨 중위 1 내꿈은볼링왕 24.07.05 15:17 답글 신고
    저도 우리딸 자전거 가르쳐주는날 기대하고있어요.ㅎㅎㅎㅎㅎ
  • 레벨 하사 2 졸리석열같은놈아 24.07.05 15:18 답글 신고
    ㅠㅠ 저 기분을 알지~
  • 레벨 원수 현샤인 24.07.05 15:18 답글 신고
    참 나이 들어서 보면 정말 행복할 영상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4.07.05 15:19 답글 신고
    좋네,
  • 레벨 대령 3 다시칸 24.07.05 15:20 답글 신고
    난 우리애들..
    자전거잡아주는게 허리아파서
    니들이 알아서타~~~라고 했어요 ㅋㅋㅋ
    잘타더이다 ㅎ
    부모가 둔해도,요즘애들은 잘 배우네요ㅋ
  • 레벨 소위 3 샤방님 24.07.05 15:21 답글 신고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레벨 소장 또롱이1030 24.07.05 15:22 답글 신고
    ^^b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07.05 15:23 답글 신고
    내가 잘나서..

    자전거를 배운거 같아..

    으쓱해서

    뒤돌아보면

    뒤에 있는, 있던

    그 사람이 없다.

    멍해서

    앞을 다시보니..

    어느 꼬마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알려달라 하네...

    그게

    인생인가..싶다.
  • 레벨 소장 막세리빵가 24.07.05 16:03 답글 신고
    멋진 산문시입니다. 그리고 삶은 시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만약 여기에...

    '삶은 시레기'라고 대댓 달면 찾아가서 때찌때찌할 거임!! ^^
  • 레벨 하사 3 내가내다아이가 24.07.05 22:46 답글 신고
    멋진 말씀이시네요ㅎ
  • 레벨 대령 2 구름대왕 24.07.05 15:26 답글 신고
    저아이는
    먼훗날에 자전거를 탈때에
    아빠생각을 하겠죠.
  • 레벨 대령 3 등신만보면우는형 24.07.05 15:31 답글 신고
    지나가다 두번째 하얀색팬티입은 분은
    여자인가? 남자인가를 한참 쳐다봤네
    가슴쪽에 수영복을 입은것인지
    가슴쪽만 빼고 살이 탄것인지 한참 쳐다봄
  • 레벨 상병 뿌랭이 24.07.05 15:38 답글 신고
    아 이건... 결이 다른데... ㅋㅋ
  • 레벨 중령 2 삭제 24.07.05 15:39 답글 신고
    아, 이 형들.. 영상 보고 뭉클하다~ 했는데..

    댓글 보고 감동이 다 사라졌어 ㅋㅋ
  • 레벨 대령 1 부활96 24.07.05 15:45 답글 신고
    "넘어져도 괜찮아! 또 일어나서 타면 돼"

    "거봐 포기하지 않고 또 도전하니까 혼자서도 탈 수 있게 됐잖아"
  • 레벨 대위 3 tosrain 24.07.05 15:47 답글 신고
    그렇게 아버지가 되셨구만요!
  • 레벨 소위 2 당글 24.07.05 15:50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하자면.. 고등학생때 여친과 손만 잡고 잤던게 가장 값진 경험을 놓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못만날 인연이라...
  • 레벨 중사 3 OrZrSSI 24.07.05 15:51 답글 신고
    CF같다
  • 레벨 중장 연봉80억 24.07.05 15:51 답글 신고
    난 공원에서 따님 가르치다 허벅지 다 갈렸는데 ㅠㅠ
    지금도 놀림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4.07.05 15:55 답글 신고
    아빠로써 가질 수 있는 경험을 두번이나 했죠 ^^
  • 레벨 원사 3 술술밴드 24.07.05 15:57 답글 신고
    너무 아름답네요~
  • 레벨 이등병 칼있수 24.07.05 16:05 답글 신고
    아빠로써의 갚진 경험이죠.
  • 레벨 중령 1 최선봉개미 24.07.05 16:16 답글 신고
    나는 셀프로 배웠지만
    큰아들 1학년때 저렇게 2발 알려줬는데
    참 뿌듯허더군요ㅎ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4.07.05 17:06 답글 신고
    인도면 똥 밟아서 미끄러졌을텐데........
  • 레벨 중장 오쿄쿄 24.07.05 17:27 답글 신고
    아름답네요
  • 레벨 상병 레오나르도다김치 24.07.05 19:44 답글 신고
    우리 애들 두발 타서 성공했을때..
    나도 저리 기뻤는데..
  • 레벨 원사 3 한올환올 24.07.05 21:07 답글 신고
    울아들 아련하네~~
  • 레벨 중사 2 뭐라고할까 24.07.05 21:51 답글 신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때
  • 레벨 중령 2 BlyAly 24.07.06 02:00 답글 신고
    인생에서 가장 햄볶는 순간 중 하나
  • 레벨 대령 2 무광깜둥이 24.07.06 08:10 답글 신고
    처음 자전거 탈때부터 넘어짐없이 자연스럽게 탔었는데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줄....
  • 레벨 대위 2 갖고싶다제네시스 24.07.06 08:55 답글 신고
    너무 보기좋네요ㅎㅎ 나도 저런 다정다감한 아빠가 돼야지
  • 레벨 준장 추월이 24.07.06 09:00 답글 신고
    아들녀석 자전거 가르킬때 딱 저랬는데
    뭉클하네요
  • 레벨 대위 2 힘이솟아요 24.07.06 09:07 답글 신고
    저게바로 행복이죠~^^
  • 레벨 중장 블루블루 24.07.06 09:10 답글 신고
    저도...아들도...
    생각나네요 ㅎ
    뭉클하네요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7.06 09:36 답글 신고
    뒤따라가는게 양반이지 ㅋㅋ 손 놓고 멀리서 보고만있는 사람도 있음 ㅋㅋ 아빠니까 다르네
  • 레벨 소위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4.07.06 09:39 답글 신고
    저도 우리딸 내가 손놓아줬는데 앞으로 가는 모습에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질렀는데 ㅎㅎ
  • 레벨 병장 hanny 24.07.06 09:45 답글 신고
    아버지 생각나네요.. ㅜㅜ
  • 레벨 상사 2 찌그러질게요 24.07.06 09:49 답글 신고
    큰애 둘째는 저래 했는데 울막둥이는 못해줬어유
  • 레벨 준장 2023대박납시다 24.07.06 09:49 답글 신고
    밸런스바이크 태워보세유 저절로 타더라구요ㅋㅋㅋㅋㅋ아들,딸 둘 다 다섯살때 두발자전거 마스터 함. 딸래미는 첨에 뒤에서 잡아주니 아빠 손 놔봐~~~놔보라고~~이러더니 슝슝ㅋㅋ
  • 레벨 소위 2 그대의새는 24.07.06 09:52 답글 신고
    그러고 보니 난 자전거 형이 갈켜 준거 같음. 기억이 가물
  • 레벨 소위 1 밟아도다시한번 24.07.06 09:53 답글 신고
    저게 낭만이지.
  • 레벨 병장 티센크루프 24.07.06 09:56 답글 신고
    지금 제가 딱 저러고있어요. 배경만 다르지 요즘 제 모습이네요.
  • 레벨 소위 2 조커 24.07.06 10:00 답글 신고
    자전거 처음 배울때 모습이네요
  • 레벨 중사 2 min0719 24.07.06 10:11 답글 신고
    제 나이 52인데 보고 싶네요. 울 아빠.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7.06 11:08 답글 신고
    아버지자전거로 키가 안되서 옆으로 타다가 중간에.발넣고 타고 배웠는데
  • 레벨 훈련병 크아아아 24.07.06 11:15 답글 신고
    저는 다칠까바 자전거 안가르쳤어요
    영상보니 뿌듯할거같네요..
  • 레벨 하사 2 FlyingBigman 24.07.06 11:22 답글 신고
    옛날 생각나네요
    아들 딸 저리 자전거 가르쳐줬었는데
    벌써 21,19 아들은 군대에 딸은 대힉을 앞둔 축구선수
    세월 참 빠르다
  • 레벨 중사 3 귀한집자식 24.07.06 11:24 답글 신고
    난 애도 없는데 왜 뭉클한걸까
  • 레벨 상사 3 C3H8 24.07.06 12:18 답글 신고
    저도 아이둘다 보조바퀴 없이 타도록 자전거 알려줬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 레벨 소위 2 애기야가자 24.07.06 12:21 답글 신고
    나도 딸 자전거 알려주다 허리 나갈번했는데
    지금 중2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안넘어져봤네요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4.07.06 12:32 답글 신고
    저랬던 놈이 이제는 나보다키가커서
    물어봐도 시큰둥...
    웃지도않고

    딱 초딩때까지인것같네요.
    아동이 있는 아빠들은
    힘들어도 저만할때 실컷 즐기세요
    고딩되면 그냥 세입자수준입니다
  • 레벨 중위 1 흰수염해적단 24.07.06 12:53 답글 신고
    아빠,아들 다 최고!
  • 레벨 중위 3 차를사야하나뚜벅 24.07.06 13:48 답글 신고
    커 억
  • 레벨 중위 1 닷지헬켓 24.07.06 13:49 답글 신고
    나도 아버지께 저리 배웠고
    애들도 저리 가르쳤음
  • 레벨 대위 1호봉 리틀보이와팻맨 24.07.06 13:52 답글 신고
    자전거 타는 저런 별거아닌일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응원하고 뿌듯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온 우주에 오직 딱 하나... 부모님뿐....
  • 레벨 원사 1 순정마니아 24.07.06 14:05 답글 신고
    저도 딱 이래 밀어줘서 성공하고 감동이 ~
  • 레벨 원사 1 버거버거 24.07.06 14:21 답글 신고
    저렇게 해도 우리만 기억하지 애들은 크면 다 까먹어유. 그래도 그 기억에 애 키우면서 사는거쥬
  • 레벨 원사 1호봉 asdf1234q 24.07.06 14:41 답글 신고
    저는 그 어느 기억보다 생생합니다.
    평상시 보기 드물던 아버지의 나를 향한
    애틋하고 긴장된 눈빛,
    성공했을때 함께 끌어안고 기뻐했던 환희.
    마흔 넘었지만 그런 기억으로
    힘든일 있어도 이겨내고 사네요.
  • 레벨 원사 1호봉 asdf1234q 24.07.06 14:39 답글 신고
    저건 자전거 기술을 배우는게 아니라
    자조성 인간사이의 신뢰 자존감
    그리고 아버지와의 잊지못할 추억,사랑
    삶을 배우고 있는 한 장면이다.
    이불 걷어차고 자식 데리고
    공원가서 축구라도 한판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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