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저만의 원칙이 있습니다.

1. 군입대 나이에 집이 부유하거나 영향력이

 있는 집안임에도 면제 받은 후보

2. 극우이거나 극좌인 후보

3. 정치적이나 사회적 또는 경제면에서 

 어떤 실적도 없는 30,40대 후보

4. 메갈이나 페미니스트인 후보

5. 73세 이상 노령 후보

6. 회식을 즐기고 근태가 안좋은 후보

7. 가정사가 애매하고 특히 왜척...처가가 날뛰는 후보

위에 해당하는 후보는 의무는 등한시하고

권리와 권위만 내세우는 사람이 많고

절대 일 열심히 안하며 비리가 많고

핑계와 남탓만 하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안 형편이나 건강으로 면제받을 수는 있지만

잘먹고 잘살았던 있는 집에선 드문 경우입니다.

항상 이런 분들은 근거도 없이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아니랍니다.

젊은 나이에 정계에 뜻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부하며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가야 하는데

판검사가... 아나운서가...  기자가... 북에서 내려와서 

하루 아침에 국회의원이 됩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도 아니고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국힘당 만이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당 심상정이 우겨서 20대 여성BJ 국회의원시켜 성공했습니까?

저는 뽑고자 하는 후보를 보기가 드물어

그래서 뽑아선 안되는 후보 쪽에 반대 투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