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합니다.
채용하지 않는 이유를
고용주가 말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피고용인이 말하는 게 맞습니까?
누구의 말이 옳습니까?
아니 애초에 누구에게 발언권이 있나요?
혼인 가능성을 가진 MZ세대이자
결혼 결정권자인 '남성'들은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하는 말이 가장 타당하죠
MZ세대들은
직장문제 주택문제 보다
결혼할 만한 여자가 없다고 하네요
요즘 여자들의 작태를 보면 공감이 갑니다.
우리가 차를 사거나 집을 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사회구조의 문제를 고려합니까?
국내에는 죄다 중고차 시장만 형성 되어있고
그 중고차들 중에 골라야 하는데
정말 사고싶지 않은 차 밖에 없다면 안 사게 되는 겁니다.
판매자인 차팔이들이 하는 소리는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매 가능성 있는 당사자들이 차 안 사는 이유에대해 직접적으로 말하는데
3자가 그 이유를 부정할 순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참 심각한 철부지 꼴통녀들입니다.
위 게시물을 인기게시물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50프로 이상이 결혼하고 가정을 잘 꾸립니다.
세계관을 부정의 방향으로만 맞추면
결국 그쪽 세계에 편입되어 손해보는건 자기자신뿐. 왜냐하면 나머지 다수의 절반이상은
힘들더라도 가족으로서의 삶을 잘 살고 있기 때문이고 또 결국 가족의 힘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힘이 되기 때문
50프로이상이 결혼했다고 하시는데 ㅎ 어느 세대 말씀이신지요? ㅎ
통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지요?
22년 통계로
25~29살 남성 92%가 미혼이었구요
25~29살 여성 81%가 미혼이었습니다. ㅎ
절반이상이 다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는 건 어떤 자료를 참고하신 건지요? ㅎ
사회전체 통틀어서
1. 빌라는 위험하니까 무조건 아파트에서 살아야 겠다고 함.
2. 시댁은 안 가겠다고 함(자기는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손해보는 기분이라고)
결혼후 자식농사도 필수 아님
그 나라도 결혼하고 이혼 한번 하면 다 뺏기는 시스템이라 남자들이 쉽게 결혼을 안해줘서 라는데...
뉴질랜드 이야기도 있고, 꼭 우리나라만 그러는게 아니라 살만한 나라들이 다 겪는 문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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