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폭락 문제는 고품질의 증가로 생기는 시장 왜곡 현상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데,
한국에서는 한우를 350만마리를 키우고있지.
그런데 한마리를 키울때마다 약 200만원 이상 손실을 보는거야.
이런경우 정부가 대형 냉장고를 만들고,
소를 시장내 소비보다 더 많이 도축하는거야.
도축 해놓은 소를 대형 냉장고에 저장해두는거지.
냉동된 소는 시간이 지나면 품질이 낮아지기 때문에,
정부에서 사들인 원가 가격으로 시장에 저렴하게 판매하는거야.
1년 냉동육으로 시중가의 50% 이하로 판매할수있지.
그러면 소비자들에게 매우 저렴한 냉동 소고기가 시장에 풀리면서 빠르게 소비되는거야.
저품질은 다이렉트로 낮은 마진에 대량 판매할수있게 유통 구조를 만들고,
고품질은 높은 마진으로 시장 수요에 맞게 판매할수있도록 해야겠지.
고품질 물품이 대량으로 많아지면 불황이 와.
품질을 인위적으로 낮출 필요가 있어.
이러면 신선육 소고기의 가격은 50%가 상승하고, 냉동육의 가격은 50%가 낮아질꺼야.
도축장에 도축양을 대폭 늘려주는 조건으로 마리당 더 저렴한 단가로 처리를 협상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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