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문자 논란'과 관련해 핵심 내용을 김건희 여사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혀 파장이 상당할 전망이다.
"내가 '직접 확인했다'고 한 것은 사건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에게 직접 들었다는 말이다"
"총선 직후 거의 2년 만에 김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기록을 보니 57분 통화한 것으로 되어 있다"
https://v.daum.net/v/2024071006525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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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거 떠나서 존나 친한가 보네. 57분이나 통화하게.
회사업무로도 이렇게 통화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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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비머
부라리는 우찌하야 척척이한테 자리하날 안줄까?
그리 폴더인사까지 했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처럼 당 만들어서 석방하라고 운동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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