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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송영길의 먹사연에 후원한 사람이 자살했다.
검찰 수사 직 후 였다.
불러다가 송영길에 돈 줬다고 불어.
했는데 거부하면
별건으로 다 턴다.
털어서 먼지없는 사람은 없다.
털어서 꺼리가 나오면 협박을 시작한다.
이쯤되면 변호사를 사야하는데
구속되면 1명당 1억이다.
그리고 유죄가 되면
수십년간 다녀서 겨우만든 연금이 사라진다.
이 때쯤 자살하게 된다.
자기 혼자 죽어버리면
조사는 종결되고
연금도 지킬 수 있다.
억울하게 자살하기 직전 그의 심정은 어떨까?
아 씨바
그래서 자살하면
언론과 개돼지 2찍들은
이재명, 송영길이 죽였다고 지랄한다.
나가 디져라.
병신들아.
쓰레기 검사보다
더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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