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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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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응밥혀 24.07.15 13:13 답글 신고
    아버지가 참된 어른이시네
    답글 1
  • 레벨 소령 1 초코베어 24.07.15 13:31 답글 신고
    미국에서는 "애 손에 신용카드 쥐어주는 건 총을 주는 것과 똑같다."고 말한다더군요.
    체크카드에 정해진 액수만 주고 지출내역도 부모가 하나하나 검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답글 1
  • 레벨 중장 온리SUV 24.07.15 13:05 답글 신고
    저희가 잘못 키운게 아니라...
    네가 잘못 키우는거지!
    답글 2
  • 레벨 소장 조포동 24.07.15 13:04 답글 신고
    오래된 이야기죠 ㅎㅎㅎㅎ
  • 레벨 중장 온리SUV 24.07.15 13:05 답글 신고
    저희가 잘못 키운게 아니라...
    네가 잘못 키우는거지!
  • 레벨 소위 2 나로로말하자면 24.07.16 10:15 답글 신고
    엄도 아빠편이라잖아요!!!
    ㅠㅠ
    잘읽어 보세요
  • 레벨 소령 2 뽀송뽀송해 24.07.16 12:38 신고
    @나로로말하자면 잘 읽고 파악해보세요.
    말로만 남편편, 실제론 아이편 이에요.
  • 레벨 대위 3 비비비비빅빅 24.07.15 13:06 답글 신고
    아버지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
  • 레벨 중위 1 돌아온노숙자 24.07.15 13:07 답글 신고
    아이쿠.....
  • 레벨 소장 응밥혀 24.07.15 13:13 답글 신고
    아버지가 참된 어른이시네
  • 레벨 준장 비포장키드 24.07.16 11:45 답글 신고
    와.. 평균 100만원? 월 평균? 어차피 의식주는 집에서 다 해결할텐데,
    중딩이 순수 용돈으로 100만원이면.. 나보다 용돈이 많네.. ;;;
  • 레벨 대장 바지사장 24.07.15 13:14 답글 신고
    ㅋㅋ 시간지나면 될듯 ㅋㅋ
  • 레벨 준장 쌍가위 24.07.15 13:16 답글 신고
    진짜 으른의 맛이네..
  • 레벨 대위 2 Caesar2 24.07.15 13:25 답글 신고
    중2병이 고쳐지네
  • 레벨 대령 3 멍몽망뭉 24.07.15 14:16 답글 신고
    간단히 고쳐지네요
  • 레벨 소령 2 TedV 24.07.15 13:27 답글 신고
    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면 됩니다.

    말만 남편 편이라고 하고 껴들지 마시고
  • 레벨 소령 1 초코베어 24.07.15 13:31 답글 신고
    미국에서는 "애 손에 신용카드 쥐어주는 건 총을 주는 것과 똑같다."고 말한다더군요.
    체크카드에 정해진 액수만 주고 지출내역도 부모가 하나하나 검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레벨 하사 2 낙타발가락 24.07.16 10:27 답글 신고
    새갸듣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딥블루 24.07.15 13:34 답글 신고
    선생님들 아동학대신고의무 있습니다
    선생님 눈앞에서 저렇게 구타하면 아동학대 처벌받습니다
  • 레벨 하사 1 쓰레기처리반 24.07.16 10:07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4.07.15 13:34 답글 신고
    무서워서 쩔쩔매더라도 지금 아빠가 잘하고 계시는거
  • 레벨 소위 1 동탄에그런거없다 24.07.15 13:34 답글 신고
    아버지가 아들을 구했구먼
  • 레벨 소장 RedMist 24.07.15 13:37 답글 신고
    아버지가 사람 만들으셨네
  • 레벨 대령 3 vraza 24.07.15 13:37 답글 신고
    그나마 아버지가 올바르시구만..
  • 레벨 중령 3 이건뭐아무것도없잖어 24.07.15 13:38 답글 신고
    아들도 충분히 교육됐을거 같네..
    겸상은 풀어주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 레벨 대위 3 돈버는게쉬운게아냐 24.07.15 13:40 답글 신고
    아버지가 하면 하는 양반인가보네..

    자식 걱정안해도 됩니다. 지금 아버지가 제대로 개조하고 계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다음에는 아들 하나 있다고 오냐오냐하지 마세요. 정말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압니다.

    똑같은 인간이고 대접받으려면 대접해야된다는걸 알려주는것도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7.15 13:42 답글 신고
    이런게 참교육
  • 레벨 하사 2 취미가낚시 24.07.15 13:49 답글 신고
    자식 교육은 초기,조기에 바로 잡아야지
    나이들면 들수록 힘들다는 것!
  • 레벨 중위 2 적당히허자 24.07.15 13:57 답글 신고
    에고..얼마나 될까나...
  • 레벨 대령 3 천왕의전설2 24.07.15 14:01 답글 신고
    중학생 한달 용돈 100만이면 흐미...
  • 레벨 대령 3 멍몽망뭉 24.07.15 14:16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대령 3 멍몽망뭉 24.07.15 14:16 답글 신고
    용돈만 100만원... 와..... 놀랍네요
  • 레벨 대장 로스트랜드 24.07.15 14:25 답글 신고
    어려서
    자식들에게
    너무 오냐오냐...하면.

    애들은
    나이가 들어서는
    노부모를 강아지 취급도 안함.

    고무호스로 쳐맞고도..
    사람취급못받는 인간도 있잖나요??
  • 레벨 상병 난왜 24.07.15 14:27 답글 신고
    아들을정신건강 병원에
    데려가 봐야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폭ㅇ력쓰지마세요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7.15 14:55 답글 신고
    그나마 아버지는 의지가 있으시네...
  • 레벨 중령 3 쌍용골똘복이 24.07.15 15:05 답글 신고
    애를 저렇게 키워야하는데 딱 저 반대로 키운 사장님이 있음.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집애서 도둑질해도 모르는척 넘어가주고
    중학교때부터 국제학교로 돌리면서 돈만 보내줌.

    중딩때 할아버지 장례식에 와서 부의금 봉투 훔쳐서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다 걸렸는데도 남자는 돈욕심이 있어야한다며 가만히놔둠.

    외국서 룸메이트 돈도 훔치다 걸렸는데 그걸 또 돈쳐발라서 무마해줌.

    고등학교 대학교 미국에서 다녔는데 매년 평균 8억이듬.
    물론 사장님 회사가 잘나가니까 가능했음.

    그러던중 회사가 부도나고 아들보고 귀국해라했더니 그때부터 애가 포악해지고 아버지를 ㅈ으로도 안봄.
    아들만 그랬겠음? 그동안 참고산 와이프와 딸까지 무시하기 시작함.

    사모님은 그 동안 모아둔 돈이 있었는지 딸이랑 태국으로 떠나버리고 집에 강아지와 사장님만 남겨두고 매달 200송금 끝.

    명절에 아들놈한테 오라했더니 아들은 바쁘다고하고는 사모님있는 태국으로 감.
    사장님은 그래도 아들 편들면서 혼자 매일 라면먹고 지냄.
    당뇨, 고혈압등등 병이 생겨도 아무도 신경안씀.
    벤츠 s,e 있으면 뭐함? 돈없어서 보험도 안넣고 주차장에 있음.

    돈으로만 키운 자식들 돈없어지니 자식도 없어짐.
    돈이 전부라 생각하고 돈으로 유지했던 가족도 무너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아야 됨.
  • 레벨 대위 3 묻지마소 24.07.15 15:22 답글 신고
    아버님이 보배 회원 이신듯..

    아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제대로 키울려는 아부지 등장하세요....
  • 레벨 상사 1 운전면허시험강화 24.07.15 15:32 답글 신고
    아버지한테 감사해하며 살아라
  • 레벨 원사 1 더러운세상이네 24.07.15 15:48 답글 신고
    어리다고 오냐오냐 하면 안되죠. 어릴때부터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됨.제 아들도 얼마 전에 유투브 말투 따라하다 갑자기 욕을 하길래 엄청 혼내고 보는대서 태블릿 부셔버렸더니 그다음부터는 조심하드라구요. 어릴때는 부모 어른 무서운줄 알고 커야 되요.
  • 레벨 소위 2 술술밴드 24.07.15 16:42 답글 신고
    중학생 용돈이 백만원이라니...
  • 레벨 원사 3 그레이칼라 24.07.15 16:50 답글 신고
    중학생이 매월 백마넌????
  • 레벨 소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4.07.15 18:30 답글 신고
    아빠한테 맞아본 경험자는 알죠. 아 x됐다.
  • 레벨 중령 2 뭘로해야짭닉이없을까 24.07.15 19:49 답글 신고
    아버지라도 정상이라
  • 레벨 중령 3 BlyAly 24.07.16 03:21 답글 신고
    아버지가 저 정도면 아들도 차차 나아질 듯요.
  • 레벨 소위 3 조커 24.07.16 08:25 답글 신고
    부모로써 자식한테 얼마나 실망했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일단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같다
    그래도 완벽하게 예전처럼 돌아갈순 없겠지만...
    이래서 신뢰가 정말 중요한건데
  • 레벨 병장 엔에케이유 24.07.16 08:43 답글 신고
    남편분 빠른 손절이 답이네..
    둘다..
  • 레벨 소위 2 촌스러운늑대 24.07.16 08:50 답글 신고
    엄마가 저렇게 만들고 아빠가 AS하는중 ㅡ ==> 멋진 표현이네요... ㅎㅎ
  • 레벨 일병 쪽바리추노 24.07.16 09:03 답글 신고
    음..나같음 어찌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 레벨 원사 3 마로마로 24.07.16 09:05 답글 신고
    뜬금없긴한데...

    와 작성자분
    하루종일 이런 글만 올리시나요?

    작성글 보니 대단 ㅎㄷㄷ

    존경합니데이...
  • 레벨 하사 1 도깨비 24.07.16 09:17 답글 신고
    행동은 과격했으나, 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단호하게 처리한듯 보이네요.
    어렸을때 바꿔야 합니다.
  • 레벨 소위 3 까칠로망스 24.07.16 09:53 답글 신고
    줘터진 저놈 이제 대학교 들어갔지 싶은데ㅋㅋㅋ
  • 레벨 병장 자동차4 24.07.16 10:02 답글 신고
    아버님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4.07.16 10:02 답글 신고
    참교육 아빠가 아들인생 살렸네
  • 레벨 하사 2 공감과소통 24.07.16 10:09 답글 신고
    참된 아버지의 인자한 어머니...좋은 부모님이시다 한쪽이 강하면 한쪽은 부드러운게 맞지 둘다 세면 자식 엇나갈듯
  • 레벨 하사 1 사이버추공 24.07.16 10:17 답글 신고
    이거 오래된 이야긴데
  • 레벨 상사 1 victoriaski 24.07.16 10:31 답글 신고
    첫째 고2아들 한달 10만원 최근에 적다고 해서 20으로 협상
    둘째 중2 한달 8만 그것도 남는다고 괜찮다고...
    저 집 자식은 금수저인데 인성이 흙수저 ㅠ
    부모님들 인성은 금수저로 보여서 다행
  • 레벨 상사 1 아우네장터 24.07.16 12:30 답글 신고
    엄마가 잘못 가르킨것 같은데요.
    애 기살린다고 다해준게
    겁대가리 상실한것 같네요
    그나마 아빠가 옳고 그름을 잘알고 있는것같아 다행이네요
  • 레벨 원사 3 보배MS 24.07.16 10:36 답글 신고
    아들은 아빠가 훈육을 하는게 맞고
    딸은 엄마가 훈육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레벨 중사 2 올드프랑크 24.07.16 10:36 답글 신고
    이 이야기 한참 됨 이야긴데 후기 없나요? 아버지의 대처가 참 어른스럽다 생각 드는데…그 이후가 궁굼하네요. 그와중에 엄마라는 사람은….쩝.
  • 레벨 중위 1 물총쏘는파벳 24.07.16 12:43 답글 신고
    주작 이어서 후기가 없나바요
    심금을 울린 작가님이 집필을 안하셔서
  • 레벨 중위 2 파운더 24.07.16 11:11 답글 신고
    옛날꺼....
  • 레벨 대위 3 벌레찾아3만리 24.07.16 11:16 답글 신고
    훌륭한 남편, 아빠를 뒀네요..
  • 레벨 중령 1 난좋아 24.07.16 11:29 답글 신고
    카드100만원..
  • 레벨 대령 3 밥은먹구댕기냐 24.07.16 11:54 답글 신고
    또.또 편가르기. ㅉㅉㅉ
  • 레벨 대위 3 고쿠민노치카라 24.07.16 12:10 답글 신고
    애들은 맞아야 정신차림
  • 레벨 중령 2 장안동남아 24.07.16 12:43 답글 신고
    엄마가 진짜 극혐이네.
    지는 남일인것처럼 또 빠지려고만하네 ㅋ
    널 줘팰수 없고
    아들은 교육시켜볼 여지가 남아있다 생각하니 줘 팬거임.

    엄마는 이미 아빠 마음속에서 버려졌음.
    겉으로 말 안해도 아들 졸업이나 다른 기준점을 정한날까지 이혼준비 할거같음.
    혹은 애를 봐서 딱 한번만 참는다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사소한 문제로 핀 나가면 이혼할듯.
  • 레벨 소위 1 소맥은칠점이도 24.07.16 12:57 답글 신고
    애들 때리면 부모라해도 형사처벌 받을텐데 나라법이 x같으니 애들이 저러지
  • 레벨 중사 1 안성김씨 24.07.16 13:22 답글 신고
    중학생이 100? ㅋㅋ 난 기름값 별도 월15인데? 부럽다고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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