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라디오에 출현한 박지원의 혓바닥이 길다.
인생 말년의 감옥이 두렵긴하나보다.
하지만 어쩌겠나?
인생 말년에 국정원 원장을 꿰차고 앉아 문제인의 똥을 치운 댓가를 치루는 거지.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윤석열 엑스파일을 언급하면서 정권 협박질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마조마 하기는 했다.
지가 한 짓이 있으니 먼저 선제적으로 나 건들면 폭로해 버릴거야 하면서 윤석열을
자극했지만 결국 건들이지 말아야 할 호랑이를 건든샘이 됐다.
이제 시작이다.
박지원부터 시작되겠지만 반드시 문제앙 정권의 비리를 깨부수어야 이 나라가 산다.
박지원은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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