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기ㅓ소리..
월119만원으론 월세생활비 감당안되니 다들 부업으로 영어를 진짜잘한다면 통역번역 등으로 빠질듯..
https://v.daum.net/v/20240716111506819
월 119만원' 영어 유창한 '필리핀 이모님' 우리 집으로
양희동2024. 7. 16. 11:15
서울시, 7월17일~8월6일 시범사업 이용가정 모집
서울 12세 이하 양육가정·한부모·다자녀 등 우선 선정
돌봄 자격증 소지 외국인 가사관리사 100명 선발
오전8시~오후8시, 1일 4·6·8시간 단위…최장 6개월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영어가 유창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서비스를 이용할 가정을 17일부터 3주간(7월 17일~8월 6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제 서비스 제공은 오는 9월 초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며 세대 구성원 중 12세 이하 자녀(2011년 7월 18일 이후 출생아)가 있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 등이 대상이다.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임신부가 있는 가정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이용 가정은 자녀 연령과 이용기간 등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가사관리사 100명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선발을 마쳤다.
필리핀 정부가 공인한 관련 자격증 소지자 중 영어·한국어 등 어학능력 평가, 건강검진, 범죄이력 등 신원검증을 거쳐 선발됐다
. 구체적 자격요건은 24~38세의 필리핀 정부에서 인증한 자격증(Caregiving NCⅡ 자격증·필리핀 직업훈련원 780시간 이상 교육 이수자) 소지자로 영어 및 한국어 평가, 건강검진, 마약 및 범죄이력 등 신원 검증 과정을 거쳤다.
가사관리사는 고용허가제(E-9)의 체류자격을 가지며, 모두 필리핀 출신으로 영어가 유창하고, 한국어로 일정 수준 의사소통 가능하다.
.. .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A cup of tea 가 아닐까 싶음.
발음이 ㅎㄷㄷ 함
없다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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