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아니니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세상 아버지들이 돈버는 기계는 아니다...
지들이 공부하고 싶고, 마누라가 해외에서 월 천만원씩 쓰면서 여유있고 품위있게 살고싶으면
퇴근후 혼자 라면으로 한끼때우는 아버지, 남편을 생각하면서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야지..
연락도 안해... 5년동안 한번도 오지도 않아~~ 싹수를 보니 이미 글렀음...
그냥 정리해서 들어오게 생활비를 끊어야 맞는것 같은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이정도면 남아니야???
마누라는 양키놈 만나서 바람난것 같은데..??
이정도면 남아니야???
마누라는 양키놈 만나서 바람난것 같은데..??
함께 살아야 가족이죠
저렇게 키워서 효도하는 사람 못본거 같아요
내가 낳은 내 핏줄 이라고 다 자식 이고 결혼했다고 아내 인가... 남자가 원해서 하는 유학 기러기 생활 이라면 할말 없지만 이건 좀 아닌듯... 그냥 이혼 해라... 이혼 안해 주면 그냥 돈 안보내면 찾아 와서 이혼 하자고 할듯... 양육비만 보내 주는게 차라리 나을듯..
애들은 제대로 된 가정에서 부모 양쪽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
미국 가서 유학해봤자 영어는 잘하겠지만 나머지 인성부터 마약까지 모든게 망가진다.
그리고 유학 마치고 와서 한국에 적응못해서 폐인처럼 지내는 애들도 많다.
절대 해서는 안될짓
성인이고 고등교육 받은 사람들이 선택한 일인걸
그렇게도 ATM이네 호구네 해도 "아니야 우리 마누라는 다를꺼야~" 하고 있으니
내구멍 멀어지면 딴놈이 판다
제니 바바 혼자서 거기가서 자기 진로 결정하고 저리 성공하자네.
아버지를 만나봐야 정이 있길하나 생활방식 문화차이. 평범한 대화조차 안될거 같은데 가족이라는 생각은 들까?
유학을 보낼거면 어느정도 자란 후 애가 원하면 애만 보내야지. 아버지 혼자 덜렁 남아서 뭔짓이여.
처음 얘기가 나왔을 때 거절했는데 그 때부터 와이프와 아이들의 갈굼(?)이 시작됐다는군요.
와이프는 지만 편하자고 애들 미래를 망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욕해대며 밥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 살림도 제대로 안 하고...
애들은 말을 걸어도 대꾸도 안 하고 그림자 취급 했다네요.
견디다 못 해 어쩔 수 없이 오케이 했다더라고요.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병신 같이 왜 그러냐고 합니다만 참 현실은 좆 같은 것 같네요.
그냥 이혼하고, 아이들은 지들이 알아서 살라하고,
그 월급 받아서 혼자 재미나고 행복하게 사시라고 충고 하고 싶다...
폐인 되기 직전 못 견디고 다 들어오라고..
부인이 알아듣고 애들 유학 포기하고 돌아오더군요.
아빠는 늘 개고생 하는듯,, 아닌가 엄마도
그래도 아빠가 더 개고생 하는듯
돈버는 기계지
그냥 이혼해
아빠는 우리 한테 뭐해줬는데 이럼
일반 가정에서 월천만원 들여서 유학이라니 미친거지..똑똑한 자식이 유학을 가고싶다고 할때
너가 미국으로 갈수 있도록 까지는 해줄테니 너힘으로 해봐라 고 해도 사실 이글을 보는 대부분의 가정집 자식들 이었던
입장에선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닌가??
즉 저렇게 유학간넘들은 아무런 싹수도 비젼도 없다는 것이다. 왜 인간이 덜되었으므로..
실제로
저렇게 엄마가 옆에서 뒤바라지 하며 아빠 등골 빼서 유학한 이들이 단한명이라도 제대로 성공한 이가 있었던가?
난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그저 학벌좋은 쓰레기 속물 한명이 더 생겼을뿐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내얼굴에 똥물을 뿌리는데 그걸 가족의 의무로 착각하는 멍충이가 되지말자.
국내든 해외든 알아서 공부하는 학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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