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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 할매 보고 싶다 ㅜㅜ
난 울 할매 보고 싶다 ㅜㅜ
아버지가 막내시고 제가 또 막내라 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네요
많이 이뻐라 해주셨을텐데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달에 아버지 모시고 선산에 계신 할아버지 벌초하면서 인사나 드려야겠어요^^
자식의 자식은 그냥 무조건 사랑이라더라
손자 손녀는 강쥐
손주는 이뻐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정 힘들면
"아이고 너네들 이제 그만 가라 할미도 좀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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