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전 외교부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 현장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
지난해 3월 외교부의 요청으로 수미 테리 연구원이 언론에 '한국이 일본과 화해를 위해 용감한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한 점 등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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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검찰은 한국계 대북전문가 수미 테리 연구원을 미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한 혐의로 기소
이에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권 때 일어난 일"이라며 관련자에 대한 감찰 문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전문적으로 외교활동을 할 수 있는 요원을 다 쳐내고 아마추어 같은 사람들로 채워넣어 그런 문제가 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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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박진이 등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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