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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19 (금) 21:2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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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는 분명 자식 밥에 올려주셨겠지..그 하나하나가 사랑이었네요..ㅜㅠ
그리고 배고프다고 하면 얼른 라면하나를 끓어주셨죠..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참으로 그리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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