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밥은 먹고 살아야겠고 변명같은거라도 좀 해야겠으니 몇글자 끄적거려 올려놨구믄. 불송치건은 무죄가 아니라 증거부족 또는 시효만료 또는 촉법 또는 정당방위 아짜구 저쩌구인데 자랑스럽게 올려놨네 그랴. 뭐 그 시절 학폭 기억는 피해자측의 억지주장이 많다는 건가?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 뒤지는데 돌 던진놈은 그걸 알기나 할까
여러 방송에 나오니 참 가문에 영광이겠다.ㅉㅉ
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지금도 안 늦었다.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라.
그것만이 국민들이 너의 진정성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피해자의 학폭고백은 너의 삶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다.
피해자가 살기 위해서 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니가 진짜 응급구조사라면 어떤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길 바란다.
너로 인해 상처 받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용서를 비는 것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란다.
가해자들 , 가해자 담임
너넨 하나같이 생마감하면 생지옥에 갈줄 알아라
생마감하면 다 니들 잘못 똑똑히 알게 되겠지
생지옥에 가서도 그 짓거리해
다 너희한테 돌아갈거다 몇배로
피해자가 받은 고통에 비교도 안되게 고통 받게 될거야 영원히
니들 , 니들 가족 , 니들 대대로 천벌 받을 줄 알아라
보통 사람들은 어둡고 소외된 아이라 생각하면 함께 돕거나 말이라도 붙여요
이 부분이 너무 소름 돋아서 이런 인성이 응급구조요????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는 아닌듯한데
지역색이라기엔
또 난 같은 경남지역인 부산사람이고 좋은 학군 동네 살아서인지 저런 왕따돌림 본적도 없긴 하네 씁쓸하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증거가 없어서 송치를 못한단것을 무슨 지들이 잘못한게 없다고 반박하고 자빠졌네
악마같은 년들이네 정말로 그냥 인정해도 용서가 될까말까 하는데 지랄 방광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들은 초중고
사람을 괴롭힐때 장난삼아서 괴롭혔기 때문에 니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니까 지금 그딴소리하고 자빠진거고
당한 사람은 그 순간순간이 악몽이고 지옥이니 현시점도 뚜렸하게 기억이 나는거고 니들은 사람을 샌드백 치듯이 첬으니
얼마나 많은면 이억을 못하겠냐 악마보다 못한 잡년아~ 만약 내 식구였다면 니년들 얼굴 다 찟여 발기고 빵가서 몇년 살고 나왔을거다 잡년들아 악마는 악마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꼭 똑같이 당하길 하늘에 걸고 빌고빌고 맹세할꺼다 ~
없었던 일을 사실로 만드는건 쉬우나, 그런일 없었음을 증명하는것은 너무 힘들다고? 그 반대지. 피해자가 과거에 있었던 폭력행위를 입증하는것은 너무 어려우나 , 가해자가 그런적 없었다고 부인하는것은 너무 쉽지. 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포함한 가해자들이 하나같이 부인하는거지.
"표예림이 진술서를 강요해서 받아낸것이다" = 본인 주장 (진술해줄 사람조차없는 셀프 주장)
"표예림에게 사과를 했었다" = 본인 주장 (진술해줄 사람조차없는 셀프 주장)
"개인사가 담긴 문자 메세지를 반학생들 앞에서 강제로 공개해버리고, 발로차버렸다." = 당당히 인정했다. 거짓말 안했다.(증거가 있으니까..)
"다른 군무원들 응급구조사들까지 같이 욕먹게해서 죄송하다" = 사람들은 직업을 욕한적이 단 1도 없지만 니들은 나랑 같이 총대매자.
넷이서 아주 딱 잡아떼는걸로
똘똘 뭉친듯
남혜영씨, 당신이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은 스스로 배를 갈라서 고통스럽게 죽는것뿐입니다.
다들 그만둬라
직접 찾아가서 사과 하겠다.
이게 그렇게 힘드나....
무슨 권위의식 있나.
잘못한게 있으면 정식으로 사과하면
다 좋아 질텐데.
이 글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만 보임.
남혜영차에~
때렷는데 반성한다. 그때 조사에서도 때렷다했다. 그래서 괜찮다?
그냥 진심으로 사과만하면 되지
뭘 잘했다고 구구절절 ㅉㅉㅉ
없는 환자도 만들어낼 인물??
그거 아니면 그냥 조용히 살아라
죗값 다 쳐받으면서
이 사건과 주병진 사건과는 차원이 다름.
그리고 부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부분도 있는데 마녀사냥은 아니다 싶네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납니다
잘못한게 있으니까 저러고 있는거죠
그니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표예림 말고 증언했던 다른 학생 모두가 허언증 환자일 수 있다는 거지요?
카라큘란가 뭐시기 탐정인가 하는 양반이 인맥풀어서 알아보니까.
가해자 넷 중, 나머지 셋은 용서빌자고 했는데, 저 니욘이 잡아 떼라고 지시했다는데...
그것도 좀 가해자 측에서 면명 좀 해보소.
변명할수 있는것은 기가막히게 기억하고 나머지는 모르쇠?? 결국 때리고 가해한건 맞는데 억울해요네..
니들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었다.. 어린나이에 뭘 할수 있겠냐.. 어린나이에 집단으로 괴롭히면 어느누구라도 이성적인 판단 못내린다. 정신못차리는 것들..
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지금도 안 늦었다.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라.
그것만이 국민들이 너의 진정성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피해자의 학폭고백은 너의 삶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다.
피해자가 살기 위해서 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니가 진짜 응급구조사라면 어떤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길 바란다.
너로 인해 상처 받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용서를 비는 것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란다.
학폭 가해자들은 하나같이 같은말을 하네요..
괴롭힌 사람은 똑바로 기억못하는게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거했다고 하는데 증거도 없고 기억도 없고 한걸보니 표예림이 구라치는거다...
노는무리에 있었던건 맞으나 내가 행동대장은 아니였으니 그렇게 심한 양아치는 아니다...
SNS / 메세지 / 직장 등으로 수없이 연락이 오지만 이중 하나도 접을 생각 없으니 연락 그만해라...
그리고 소중한 내 직장 동료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라... ---> 너만 욕한거임.. 그분들은 죄 없음..
어떻게 이렇게 다 틀린말을 할 수가 있을까..
글을 보고 꼭 한동훈 생각이 나네요. 교묘한 말장난이네요.
보통, 누군가를 해하거나, 짓밟은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적어야 할텐데.
이유없이 짓밟지는 않았다를 역으로 생각하면, 짓밟기는 짓밟았는데, 맞을만한 이유가 있어서 짓밟았다는 뜻인가요?
너넨 하나같이 생마감하면 생지옥에 갈줄 알아라
생마감하면 다 니들 잘못 똑똑히 알게 되겠지
생지옥에 가서도 그 짓거리해
다 너희한테 돌아갈거다 몇배로
피해자가 받은 고통에 비교도 안되게 고통 받게 될거야 영원히
니들 , 니들 가족 , 니들 대대로 천벌 받을 줄 알아라
너넨 인간이하 짓거리를 해왔고 지금두 인간이하짓거리하고 있어
이말 너무 슬픈데...
사는 지역마다 틀려서 그런지 못사는 동네의 학교 잘사는 동네의 학교
친구를 바라보고 대하는 자세와 생각하는 자세가 다르네
어린시절부터 소외되었다고 생각하는 니가 "친구" 라는 단어를 써도 될까?
이 부분이 너무 소름 돋아서 이런 인성이 응급구조요????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는 아닌듯한데
지역색이라기엔
또 난 같은 경남지역인 부산사람이고 좋은 학군 동네 살아서인지 저런 왕따돌림 본적도 없긴 하네 씁쓸하다
어따 되고 뺑기야???? 다 본인보다 머리 위에 있다.
인생 끝났다 3번 복창 하고 그냥 대 국민 사과 하고 끝내 안그러면
삶이 끝날수 있어
그리고 폰을 뺏으려고 했던 피해자의 몸을 발로 찬 거 자체가 이미 피해자에 물건에 본인들이 손대도 되고 그걸 피해자가 막으면 안된다 이런 생각 아니면 못할 행동 아닌가요?
본인들의 한 행동이 학교폭력은 맞는 데 그렇게 심하게 한 건 아니다.
질풍노도인 10대 때 내가 싫은 친구를 살짝 미워했다 그래서 한두대 때렸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같은 데 맞나요?
어린날의 실수라고 하지 마세요 어린애들도 다른 사람의 물건은 함부로 건들이면 안된다 다른 사람의 몸에 함부로 손대지 않는다 이런 교육 정도는 다 받습니다.
대체 그쪽이 생각하는 학교폭력은 뭔데요? 더글로리에 나오는 것처럼 강한 폭력만 학교폭력인거예요?
그쪽이 남 인생을 망가뜨린건 생각 안하고 그 쪽 인생 나락가니깐 이제와서 열심히 반박하시는 거 같은 데 지금 그쪽이 당하는 건 그동안의 업보입니다.
목이랑 몸이랑 작별인사를 하게 해줘야
사과는커녕 애가 자살하게 만들다니 꼭 되갚아
줘야지 국민들이
자기가 뭐가 잘못되고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는게 문제고 자기 무덤을 파는거네 그냥....
그냥 자기 위주로만 생각해서 이런게 가능한듯...
인.실.좆 찐하게 맛보것내... ㅃㅃ~
응급구조사가아니라살인마가될수있어여 어서 빨리 사과하고 용서를 비세요
세상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변명해봐야 본인 얼굴에 침 뱃는거에요
하루빨리 사과하시고 용서를 구하기 바랍니다
힘 내세요. 혜영님.
아직 11년 10개월이나 남으셨어요.
불송치 라는것은 죄는 있어도 증거가 불충분한 사유으로 인해 경찰에서 검찰에 송치할때 경찰측에서 사건을 끝내고자
불송치 라는것 입니다. 검찰에 송치를 않하고 경찰내에서 특수상해라는것이 증거가 부족하므로 경찰내에서 사건을끝낸것
보고 불송치 (혐의없음) 으로 나오는겁니다.
증거가 있으면 불송치는 언제든지 뒤집을수 있다는겁니다.
법적으로 혐의없음으로 나왔다는게 아닙니다.
죄는 있지만 특수상해 증거도 있으면 언제든지 혜영님을 다시 출석 소환을해서 조사할수도있다는겁니다.
검찰에 송치가 되면 해당 지방검찰청 특수상해 벌금형 일경우 죄명/ 벌금 약식기소 등등 우편으로 통지를 합니다.
하지만 스크린샷 사진으로 보면 경찰서 내에서 종결처리 하고자 불송치 혐의없음으로 나온것입니다.
표예림님께서 혜영님 상대으로 특수상해 증거를 확실한것을 제출하면은 언제든지 뒤집을수있는 사안 입니다.
절대로 후손을 만들면 안되는 물건이고.
12년씩이나 애들을 괴롭힌 죄는 공소시효도 없어야하고
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영구 보존해야 한다.
악마같은 년들이네 정말로 그냥 인정해도 용서가 될까말까 하는데 지랄 방광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들은 초중고
사람을 괴롭힐때 장난삼아서 괴롭혔기 때문에 니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니까 지금 그딴소리하고 자빠진거고
당한 사람은 그 순간순간이 악몽이고 지옥이니 현시점도 뚜렸하게 기억이 나는거고 니들은 사람을 샌드백 치듯이 첬으니
얼마나 많은면 이억을 못하겠냐 악마보다 못한 잡년아~ 만약 내 식구였다면 니년들 얼굴 다 찟여 발기고 빵가서 몇년 살고 나왔을거다 잡년들아 악마는 악마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꼭 똑같이 당하길 하늘에 걸고 빌고빌고 맹세할꺼다 ~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아봐라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 http://www.polygraphtest.co.kr/page_AUim27
니가 그렇게 억울하고 당당하면
거짓말 탐지기 환영하겠지?
표예림씨 한테 먼저 같이 해보자고 해라
당당하잖아?
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예림에게 사과를 했었다" = 본인 주장 (진술해줄 사람조차없는 셀프 주장)
"개인사가 담긴 문자 메세지를 반학생들 앞에서 강제로 공개해버리고, 발로차버렸다." = 당당히 인정했다. 거짓말 안했다.(증거가 있으니까..)
"다른 군무원들 응급구조사들까지 같이 욕먹게해서 죄송하다" = 사람들은 직업을 욕한적이 단 1도 없지만 니들은 나랑 같이 총대매자.
쓰레기의 쓰레기식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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