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여야야합으로 올린연봉깍든가
명절휴가비 820만원을 이런데
인건비로 투입해야할듯..
돈없다고 예산없다고 한창먹을 중학교
애들 가장중요한
먹는걸 포기하는 나라가
출산운운하는건 넌센스같아요
2024년 5월, 서울 서초구 ?중학교의 급식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달궜다. 사진 속 식판에는 쌀밥과 국물(김치찌개), 반찬 한 가지(순대볶음)만이 담겨 있었다. 학부모들은 ‘교도소 밥도 저것보단 낫겠다’ ‘교육청에 민원을 넣자’고 말하며 분노했다.
하지만 후속 기사가 나오면서 학교를 향한 비난은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학생 수 1천 명이 넘는 이 학교의 급식실은 조리(실무)사 정원이 9명임에도 정규 조리인력이 2명만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
교육청, 노동 여건 개선 없이 “지원자가 없다...
일하는현실이 열약하니
1000여명 급식을 2명이 하는경우도있다고하네요
강남에서도..
돈없다고
인건비를 투입을 안하니..
징역밥도 저것 보단 낫겠다
급식담당 교직원은 조리배식업체를 관리하지
조리원을 관리하지않음
청소도 시킴
일관성없고 지꼴리는대로
먹는걸 포기하는 나라가
출산운운하는건 넌센스같아요
학부모가 항의해도 당분간 바뀌는거 없을듯.
돈주고 도시락사먹이세요 할거같아요
배달시키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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