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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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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6년의 PC방은 시간당 2천원었고
컴퓨터 모니터의 두께가 두꺼우면서
음식주문 등도 없던 시절이였습니다.
팬티없 시절인가
저떄만해도 오락실 pc방 둘다 핫플
파오케할떄 이치고 꿀잼이였는데 개세기팼어(월하천충) 하면서 소리지름 ㅋㅋㅋㅋ
옆자리에서 담배피고 그래도 친구들하고 팀먹고 스타하던 재미가 쏠쏠했음..
"마무리요"
뻔뻔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릴넘쳤다
출근하고 또 집에와서 C&C 하고.
그땐 체력이 좋았는데. 지금은. 또르르~~
고속터널 근처 피씨방가서 아침 차 운행할때 까지 꿀잠 때림.
젊은이들이여, 들어는 봤나, 세이클럽. 그리고 국민게임 포트리스를... ㅎㅎㅎ
저는 아직도 포트리스 하고 있답니다..
핸드폰으로..
별 이상한 낭만들이 돌던 시대...
아니면 드루넷!
바라람의나라랑 리니지 한번 해보시라고
피방 사장님들한테 굽신거린적이 있었더랬죠
바로 저시절...
포트리스~~~~~~~~~~~~~ㅎㅎㅎ
근데..요세는 진짜 선불제예요?
예전엔 번호적횐 카드 들고가서 겜하고 나갈때 카드내밀고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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