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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학식
방학식 끝나고 업무 중인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딸 - 엄마, 나 상탔어.
오~.... 사진 찍어 보내봐~
건.강.체.력.왕..... 학교가 상장을 너무 막 뿌리는거 아냐? ㅎㅎㅎ
딸 - 엄마, 이게 우리 학교에서 제일 좋은 상이야. 이거 받고 싶어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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