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내일부터 여름휴가 임 제주 신화월드 티몬으로 잡음... 5박 170만원 할인받았는데도 저가격..
씨발 어제 전화가 오네? 뭐지 하고 받았더니 티몬에서 대금입금이 안되니(나는 티몬으로 전부다 입금)
입실하지말라네? 이게 뭔씨발 ㅈ같은소리지? 알아보니 티몬에서 돈
받은게 없으니 더 이상 투숙객을 받을수 없다함........(신화월드 측 말로는 대금이 3개월 밀려있데)
그나마 나는 제주도 가기 전에 연락받은거고 이미 도착한 사람들한테는
23일까 도착한사람 1박만 숙박 인정하고 다음날 돈 다시 결제해서 투숙하라네?
티몬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받고 환불도 안되고 쌩돈 170 날림....ㅈ같은 사태를 어찌해야하지?
그래서 결국 오늘 회사 출근해서 여름휴가 취소하고 항공 랜트 전부다 취소 위약금물고 .......
아 진짜 ㅈ같아..............형들 나 어떻게? 나 불쌍하면 추천좀해줘.......
막무비머
못받음
5월은 하계가 아니죠
쿠팡이나 아고다 여기어때는 그나마 보상은 해주는데 저런데는 절레절레 답 없음 아고다는 호텔 오션뷰 예약했는데 시티뷰로 해줘서 따지니까 시티뷰로 일단 숙박하고 나머지 오류로 환급금 두배인 포인트 10만원 적립해주더라 공짜로 1박 숙박함
갸들 그거 해주고 수수료 먹는건데
쉽게 말해서
브로커 한테 돈 170 만원 입금
업주 브로커한테 150 만 받음
브로커 20 만 앉은자리에서 꿀꺽
본인이 직접 그 펜션에 전화 후
티몬에서 170 봤는데 집접 예매 하겠다
160 입금
중고차팔이 수법을 티몬이 써먹는 거임
뭐 기업 마크달면 더 좋을거 같지만 똑같음
저도 그렇게 몇번 이용했는데,이와같은이유로 거정당했던적도있어서 얘기해봅니다.
이 사이트에서 얼마에 팔던데
왜 늬들은 정가받냐라면서
해당 사이트 가격으로 예약해달라 해보쇼
무슨 시장 흥정하시는줄 아는건가
원활히 해결됐으면 좋겠네유.
추천드리려 로그인 했습니다.
휴가도 날라가 돈도 못 돌려받으면 진짜 열받아 죽을듯요.
환불안되는중
휴가 망!
큰 사고 생기면 수습보다는 폐업하고 잠수타는거나 배째는걸 선호하는 애들인데...
쿠팡이든 나발이든 중국자본만 아니면 되니까 싸다고 덮썩물게 아님...
그리고 인수?
별같잖은 것들이
쿠팡???????? 걔들은...
물건 싸게사려 급나게 쿠폰 찾아 댕기면 여기로
오게 되더만 ..
난 안써? 이러지 그니까 친구가 없는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금리올리면 신용 및 가계부채로 금융위기터짐.
근데 지금 금리안올려도 터질것 같음...
근데 이때 한계기업등 곪은애들 터지지게 두면 일부만 죽고 모두 허리띠졸라메고 힘들어지는데.
이거 막겠다고 돈풀면 베네수엘라 되는거임.
노동력과 화폐는 쓰레기 되고, 10%의 자산 자본가들만 신나는 세상되는거... 나머지 90%는 빈곤층되서 쓰레기 주워먹는거지
보상은 어렵다 봅니다 ㅠㅠ
진짜 본사 들어가서 집기라도 들고 오시는게.... ㄷㄷㄷ
개쓰레기네
돈 구하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부분 큰 대기업 부도처리 되는게 정말 작은 금액 처리못하면서
부도 처리되요 ㅜㅜ
연차 내고 얼른 가세요~~~
쿠팡이 잘나가고 티몬+위메프이 합병해서 몸집 불렸지만,
로켓배송 터지고 쿠팡이 독점해버림.
지금은 티몬, 위메프가 저러지만..
쿠팡도 방만 경영 개선 안하면 하루아침에 자본잠식으로 끝날수도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여도 계속 투자금 넣으며 버티는이유.
모니터에대고 환호성칠껄?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이러고
지성인인척하느라 댓글은 안쓰는거뿐
보배형들은 제주도 배탈돈도없거든....
그나마 숙소 2곳으로 잡아서 피해금액은 대략 45만원정도 되긴 하는데 휴가도 가기전부터 짜증나네요...ㅎㅎ
위메프 티몬 거래처로 결제안되는건 몇달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와이프가 티몬으로 숙소잡은걸 생각못했네요ㅎㅎ
강원도 부산도 다 이런상황입니다.
지금 좃된기업이 한두군데가 아님.
소래포구 들려서 식사도 하고가면 완벽할듯
저렴한데는 이유가있음.
그게 폭탄돌리기였을진 몰랐을지언정..
세상 쉽게만 살려고하면 큰코다치는거지
뭐 책임은 누군간 지겠지.
10년걸릴지 20년걸릴지 모르지만
입점업체와 중계업체와 싸워야지 그걸 왜 소비자에게 전가함요?
이게 또 법적으로 가능한건지요??
입점업체들은 중계업체와 잘 되어서 초과수익이 생겼을때
너무 많이 벌었다, 어쩔 수 없다 하며
단 한껀이라도, 단 한업체라도
소비자들에게 입금시켜준적이 있던 경우가 있는지요??
왜 반대의 경우만 소비자들에게 책임전가 하는지요?
이게 당최 말이 안되는것이,
배달시키고 음식 오는중에 식당측에서 대행업체에서 돈 못받았다고
배달빠꾸 시킨경우 하고 같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소비자는 돈은 돈대로 내고 배고파 쓰러지고요.
지들끼리 돈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소비자가 알아야 합니까???
좀 더 진행되면
밥 받아서 잘먹고 배뚜드리며 잘 놀고 있는데
식당측에서 대행업체에서 돈 못받았다고
소비자 집에 가압류 들어오는 경우까지 보게 생겼습니다 그려...
도데체 정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소비자=국민을 얼마나 개x으로 보면 이런 개짓거리를 놔두는건지...
애들 책 많이 사서 미리 사둔게 이렇게 돌아오네요.ㅜㅜ 상테크했음 억울하지도 않겠습니다.젠장.
감사합니다
여행상품에 대해서는 신용카드취소 제한 푼다고요.
물건 산 나는 떼이는건가... 풀려면 다 풀어주고 싸울상대를 최소한으로 좁히던가...
10여년 전에 한참 유행이었고 그 뒤로 딱히 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사향길로 접어들어서 사라진 줄 알았는데요....
부디 보상 제대로 다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구입하지말라고 공지창이라도 하나 띄워야지 뭐하는짓인지? 판매자. 구매자한테 이중으로 돈 갈취해서 도망가려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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