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없는 자에게 칼을 쥐어주면
이런 사고가 나는 겁니다.
여자장교는 본인이 동일한 얼차려 받아본적도 없고
저렇게 굴리면 저훈련병이 죽을지 살지
에 대한 데이터도 없으면서
여자라서 무시할까봐
더지랄을 하고 더심하게 얼차려를 주었다고 합니다.
(경험많은 남자장교나, 부사관은 훈련병들을 괴롭히기는 하지만,
죽지않을 만큼만 괴롭힙니다. 본인이 당해본 만큼만 얼차려를 줍니다.
그이상은 안합니다.이게 경험이고, 짬밥이라는겁니다.)
이건 고의살인으로 보고
아주 강력하게 처벌하여야 합니다.
저는 여자 중대장 교도소입소를 반대합니다. 그냥 저 40kg군장메고 쉬지않고 지네 집에서 사망한 훈련병이 잠든 곳을 구보로 왔다갔다를 매일 365일 하면 좋겠습니다. 지가 안해본고 지가 할 수 없는거를 시켜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하고 교도소가는건 너무 편안한 형벌입니다ㅓ
나도 대단했구나....완전군장에 타이어까지 끌고 일과시간 하루종일 군장뺑뺑이 돌앗는데.....물론 간부오면 뛰고 없으면 걷고......뛰는거랑 걷는거랑 속도는 무의미 했지만.....악습은 어쨌던 사라지지 않네....못땐건 어디서 배웠는지 아니 배우지 않아도 채득하지....ㅆㅃ
이런 사고가 나는 겁니다.
여자장교는 본인이 동일한 얼차려 받아본적도 없고
저렇게 굴리면 저훈련병이 죽을지 살지
에 대한 데이터도 없으면서
여자라서 무시할까봐
더지랄을 하고 더심하게 얼차려를 주었다고 합니다.
(경험많은 남자장교나, 부사관은 훈련병들을 괴롭히기는 하지만,
죽지않을 만큼만 괴롭힙니다. 본인이 당해본 만큼만 얼차려를 줍니다.
그이상은 안합니다.이게 경험이고, 짬밥이라는겁니다.)
이건 고의살인으로 보고
아주 강력하게 처벌하여야 합니다.
40키로 배낭에 하루 10시간
인도순례했다는 구라까는
개주걱 모기자출신
영웅이라 생각하고 출석 했겠네 선지자는 핍박 받는다는 공명심으로 무게를 지는구나 이런 생각이 보이네 ㅆ발년 나오면 안되겠지만 나오면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게될거다
정상적일리가.......
죽음보다 더한 처벌을 원한다!
자질없는 여군이 , 자기도 할수없는 걸 권위를 내세 우려고 , 무리하게 얼차려 시킨게 원인이고,
두번째 큰 잘못은 의무대 빨리 불러서 초동조치 를 했어야 했는데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특전사 조차도 훈련교관이 힘들어서 못할것 같은건 시키지도 않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
그때 그남자 중대장이랑 지금 이여자랑 비교되네?
나 때도 툭하면 완전군장으로 뺑뺑이 돌리는거 시켰는데.. 그냥 시간 제한 없이 알아서 20바퀴 돌아라 뭐 이런 식으로 시킴. 옆에서 닥달하고 선착순 시키고 그러지는 않아. 왜냐면 그러면 사람 죽어.
알아서 몇 바퀴 돌라고 하면 본인이 페이스 조절도 하고 너무 힘들면 잠시 쉬고 체온이라도 식히고 하는데, 다 해봐서 잘 아니까 시키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잘 알거든.
꼭 보면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애들이 꼭 이렇게 사고를 친다. 저 여자 중대장이 뭘 제대로 해봤겠냐.
알았냐??
조빠가와 콜걸 같은 것들아!!!!!!!!!!
담배만 연속으로 3개 피워서 진정 시켰습니다.
본인도 안했으면서 남한테 죽을정도에 고통을 준다
그려면서 꾀병부리지 마라고 한거 소시오패스인거 같네요
당당하면 면상까라
중대장 포함 군단 산을 종횡무진하며 뛰었던 생각이 나지 씹네
특공 들어온다고 산을 깎는 중이라 일반 산악 보다 더 힘들었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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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도 안되는 것들이 개 급장 믿고 설치는 것들이 많지 씹네
지휘관이면 사병들 보다 더 나은 체력과 정신력이 따라야 되기에
솔선 수범 해보고 안되면 옷 벗어야지 씹네
려군이 필요한게 아니라 군인이 필요하기에
같은 훈련을 뛰어도 체력과 정신력이 못 따라오면 퇴소 시켜야지 씹네
이기적이고 개인적이기까지 ,
이래서 앉아쏴는것들은 종족번식 역할만 끝나면 죄다 총살시켜야 된다봄,
건방진년 포로로 잡혀도 그렇게 하진 않겠다
군법으로 다스려라 고의적 살인이다
그리고 지가 지 입으로 책임진다 했으니
책임져라
정말 제정신이냐...악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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