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새끼가 저걸 몰랐다는게 말이됩니까?맨아래 오토바이사진 날짜를 보시면 22년도에 누군가에게 팔았다가24년4월 92천키로때 750만원에 제가떠왔습니다.문제가 하도 많아 오토바이에 들어가는돈이 한두푼이아닙니다.사장새끼는 나몰라라 니알어서 고쳐타라 이지랄하고 한달정도타고 부품기다리느라 못타고있습니다.저런새끼한테 오토바이 못사게해야하는거아닙니까?구멍가게도아니고 혼다에서?어지간하면 이러고싶지는않지만 누군가또 당할꺼아닙니까?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당하지않게 그래놓고 휴가간다고 공지처올려놓고 누군 잠을못자고 이러고있는데
그닥 좋은말은 못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잘 몰랐던 본인이 죄인이란식으로 얘길하시더니 계속 올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식이 부족하면 잘아는 지인과 가도 되는것이고..
물론 판매자가 악심품고 사기치려하면 속고 살 수도 있겠지요
다만 님께 궁금한거는 전에 글올렸을당시 다른분들의 쓴소리도 분명있었고 안쓰러워하는 소리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는사이일 수도 있다? 자기일아니어서 그렇다? 그럼 뭐하러 이런글 올립니까? 자기일아니어서 무시하고 아는사이일 수도 있는데?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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