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구 여자는 정말 무섭다.
황당무계한 발언
거짓말은 밥먹듯 하고
궤변은 기본장착이고
개변인지 개언인지 개같은 소리만 늘어놓는다.
몇살인지 물어보면 개인정보라 알려줄수 없단다.
그것도 국회청문회장에서 위원장이 몇살이냐고 물어본 질문에서 말이다.
주민번호는 개인정보가 맞지만 몇살인지가 개인 정보인지는 나도 이번 기회에 첨 들어본다.
괴물 같은 이 대구여자.
대구에는 좋은 여자, 좋은 여성 정치인들, 좋은 언론인들이 많다.
내가 경북출신이라서 잘 안다.
근데 왜 이 같은 괴물 대구여자가 탄생했을까?
하기사
매년 별탈없이 지나갔던 행사에서 갑자기 서울 한복판에서 150명이란 민간인이 죽어나갔는데두
주무부서 장관은 아직도 장관을 해먹고 있고
비록 총경계급이지만 상대적으로 힘없는 하급공무원만 희생양으로 삼는 지금 작태가 참으로 애석할 뿐이다.
이런 괴물을 찍은 2찍이 뒈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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