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 여성부 자체를 없에야 한다는건 반대입니다!! 그렇다고 오만하고 교만하기까지한
여성부가 옳아서가 아닙니다!! 원래 여성부의 취지에 맞게끔 바뀌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 남성들이 아무리 여성부 폐지를 외쳐도 불가능이라는건 아실겁니다!!
정부,정치권, 여야를 망론하고 여성부 문제를 이슈화해서 득될게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아닥하고 있죠!!
다들 아시다시피 그들은 표를 얻기위해 살아가는 표기생충들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남성들의 힘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면 극단적인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여성의 표가 무서워 아닥하는 것들 역으로 생각해보면 "남성의 표"라는
무시할수 없는 칼이 있음을 인식시키면 됩니다!! 현대한민국 남녀비가 5: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남성이 7~8만 정도 많치만 큰차이는 없으니.. 그러나 중요한건 유권자비율과 남여 투표율이란 거죠!
특히나 정치에 관심은 없고 혜택은 누려야 겠다는 썩어빠진 의식을 가진 여성이 투표율이 낮다는거!!
여성 국개위원들?? 그들도 남성을 적으로 돌리고 당선 가능할까요?? 뭐 여성이 다찍어 줄거다!!
남성들이 다 남성국개를 찍으면요~~ 이건 뻔한결과 일겁니다!!
저도 남성인지라 약간 감정에 치우쳤지만 현실적 대안은 표를
무기로 삼을수 밖에 없어보여 끄적여 봤습니다~~ㅠㅠ 쓰다보니 화가나네요~~ㅠㅠ
자살후에 그사람과 그가 품은뜻을 알앗네요 ...묵념... ()...
고인이 된 사람에게 양재기가 몹니까 ~!!
폐지가 아니고서는 전혀 의미없고 가망도 없습니다 앞으로 더했으면 더했지..
정치에 대해 더럽다 만 하지말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쭈욱 표를 행사하다보면..
조금더 좋은세상이 올거라 믿습니다..
그래서..역사를 필수과목으로 하고 정치도 하나의 과목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중학교 사회선생님께선 왜 정치에 관심갖지 말라 하셨는지....ㅡㅡ
관심갖지 않았더니 세상이 점점 미쳐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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