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채-예전엔 손잡이가 얇은 대나무여서 견딜만함.
2.파리채-가볍지만 타격감은 굿.총채처럼 손잡이쪽을 잡느냐, 거꾸로 잡는냐는 엄빠 화남정도에 따라
3.효자손-효자 좀 되라고 효자손으로
4.구두주걱-출근길 아빠심기 건들이거나 등교시 깝죽거리면
5.곰방대-민속촌이나 설악산 수학여행가서 기념으로 샀다가 아차싶음
여기까지는 실내용
6.연탄집게-늦게들어오거나, 부엌이나 마당서 문제야기시
7.호스-보기만해도 움찔.다른 맴매와 달리 착착 감기는 타격감과 휘두를때마다 괴이한 귀신울음 소리를 동반해 공포심을 더 자극.
친일에 일본장학금 받은 학자출신이 술쳐먹고 당구좋아하는 아들새끼 팰때 주로 썼다고함.
그외 부지깽이, 빗자루, 부삽, 홍두깨, 다듬이 방망이등이 있음.
옷이 더러워지는 부가옵션이 있어서 더 충격이라는...
연기나는건 +3강화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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