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상습적으로 막히는 곳...범람하는 스틸 그레이트...
이 지역에 있는 분들에게 휴대폰으로 경보를 날릴 수 있어야 합니다.
상습 침수 지역은 땅 값 및 집 값도 내려야 합니다.
구조적으로 상습 침수되는 지하 주차장도 해당 위치에 있으면 휴대폰으로 재난 문자가 와야 합니다.
도시 계획상 우수 배출 시설들 모두 국지성 호우를 담당하기에 부족합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서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인명 손실이 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특히나 호우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지하도 출입구를 막아서 차량이 진입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세금 다 내고 관리도 지시도
정부랑 지자체가 알아서 하기로
한건데 세금은 누가 슈킹했길래?
휴대폰 경보 꺼놓는 사람 많음. 팩트
집값 떨어진다고 하면 "경보를
하지말라고" "안하면 될거아니냐"
하는것들이 2뽑아서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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