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립된 물리학 이론으로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어려운 단계에 있다고 할수있어.
그만큼 초기 단계라고 할수있지.
그러면 지구에 특정한 구조물을 만들어서 그 구조물이 지구의 자전속도를 높이도록 해볼껀데,
해발고도 10Km의 거대한 구조물을 만드는거야.
폭이 10km이며 높이는 10km의 구조물을 지었다고 가정하는거지.
그런데 이 구조물이 ㄱ자로 형태로 만드는거야.
그림을 보면 지구의 중심에 ㄱ자의 거대한 구조물이 만들어져있어.
A-1 부분과 A-2부분은 물리적 결합이 이루어져있는데,
A-1 위상에서 보면 A-1에서 중력이 작용하는 위치는 보라색이라는거지.
하지만 A-1과 A-2가 물리적으로 결합되어있다보닌깐,
보라색 방향으로 떨어지려는 힘이 ㄱ자 구조물에 전달되면서 부러지게 될꺼야.
하지만 부러지지 않을정도의 고탄성 고강력의 소재라면 그 힘이 지구 멘틀 부분에 닿아서,
자전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는거지.
지반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구조물 자체가 뿌리쳐 뽑아져 나갈수있고, 부러질수도 있을꺼야.
위상 차이에 따라서 중력의 방향이 다른거지.
A-1에서는 보라색 방향으로, A-2에서는 수직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야.
나중에 중력을 만든 구조물이나 공간을 만들어두고,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위상 차이에 따른 중력의 방향의 차이가 변화됨에 따라서 보정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구조물을 하나 더 세워주는거지.
그러면 구조물이 안정되면서 ㄱ자 위에서 우주인들이 평화롭게 살수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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