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국세청장에게 --- 부하 직원(대전지방국세청 세무공무원Y)이 허위공문서를 작성 제출하여 어느 납세자에게 부당 추징과세를 하였다면 이건 도둑질 강도질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이런 짓을 저지른 자를 가만 놔둔다면 혹시 꼬붕과 오야붕의 관계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국민데게 들는지도 모른다. 만약 꼬붕과 오야붕 관계가 아니라고 강력 주장하신다면 진실을 밝혀주시요! 라고 강력 항의하였지만, 워낙 인내심 좋은 국세청인지라 아직도 답변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참 질기고 지독하지요 ? 저역시 질긴 면에 있어서는 자신있으니 잘해 봅시다. 꼬붕과 오야붕이란 어감이 썩 좋지 않은 일본어를 여기에 써먹게 될 줄이야.
이것 이외에, 우리 서민들이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는 억울한 사연들이 참 많이 있는 바, 앞으로 서민을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등을 차례차례 폭로해 나갈 겁니다. 그래봤자 들은 척도 안하겠지만(할 말이 없으니 점잖은 척 가만히라도 있어야 본전은 지킬 테니까) 어쟀든 인간이라면 자기 조직의 치부 발힘 소식을 접하고 최소한의 부끄러움 정도는 느끼겠지요.
당장 테스트 가능 - 대검찰청, 국세청에 이 글 전달하면서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 정말로 대전지방국세청 Y공무원이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여 이 글 쓴 사람(납세자)에게 거액의 추징과세를 매겼느냐? 사실인지 아닌지 그저 O, X로만 답해달라고 누구든지 전화통화로 직접 물어보세요. 아주 기기묘묘 희한한 대답이 튀어나올 겁니다. 왜냐구요? 만일 O,X로 대답했다간... 특히 X라고 대답했다간 당장 자기 자신이 옭아드는 위험천만 지경에 빠질 것이니 그런 모험을 왜 하겠습니까? 이러고도 무슨 놈의 정의구현, 민생 안전을 떠듭니까? 그래도 여기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담당자는 어느 누구로부터 직접적인 압력을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이 게시판글이 강제 삭제당하지 않고 온전하게 붙어있는 걸로 보면....
해당 범죄 관련 공무원들(대검찰청, 국세청)은 자기 자신이 공무원인 걸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범죄자나 이에 협력한 자들은 바로 그 순간 일개 범죄용의자에 불과할 뿐이니까요. 범죄용의자되려고 그 어려운 시험쳐서 검찰공무원, 국세청공무원 들어갔습니까? 왜 국가문서 (공문서)를 조작하여 남의 생떼같은 돈을 빼앗아가고 이를 두둔하거나 협조해 주는 겁니까? 정녕 억울하고 깨끗하고 자신이 있다면 엄정 재조사해서 본인을 잡아 법정에 세우세요. 해당 범죄 공무원들은 늘 하던 방식 그대로 행하다간 언젠가 제대로 된 임자를 만나 큰코를 다치게 된다는 진리를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생떼같은 1억원을 강탈당하다시피 했는데 그래도 멍청히 참고 있을 줄로 안다면 그건 큰 오산...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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