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영업일이 20영업일이니 퇴근길에 최소한
이틀에 한번꼴로 신고.
과태료 125만원부과된걸 예상
2달넘게 과태료를 보내도 같은자리,같은시간,같은차량
불법주차가 계속되고
이상해서 구청에 정보공개신청을 하니
4월중순이후엔 사라진 불법주차
혹시 위 수기자료는 구라고
구청에서 안보내다가 내가 공개청구를하니 한방에
보낸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일단공개청구회신에 2주걸렸어요
이 추론이 사실이라면, 과태료 한두장에 도망쳤을 해당 피신고차량이 125만원을 물게 되는거니ㅋㅋ
신고 해놓고 공뭔이처리 안하면 ...
이런 경우 정보공개 청구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
신고 해놓고 공뭔이처리 안하면 ...
습관화 해야할듯.
이애기는
감사팀을 병x만드는 소리이고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 병x만들고 주차단속팀 거지 만드는 일타 쌍쌍피 어그로네
어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교통팀 단속담당자 자리는
기피자리중 no.1 인지라......
단속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단속하면 칼들고 방문하시는 분들때문에
나같아도 걍 뭉갤꺼같네요.
세금으로 월급받고 논다고 뭐라고하지마세요
진짜 세금받고 노는사람들 주변에
널렷는데
나는 단속하러나가서 욕먹고들어오고
출근하면 전화로 욕먹고
맨날 욕먹는게 일이면
일할맛 나겟습니까.....
담당자가 바껴서 누락됐다는둥
주기적으로 요청해줘야합니다.
답변에는 과태료 부과 할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공개 청구하면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열에 한두건은 계도 조치
예정일뿐 시행된게 하나도ㅠ없다는 답변이잖아요
공익적인게 아니라 그냥 분풀이 신고한다는걸 왜 모를까..다알지
공무원들 똑똑한 애들이야
버스기사들한테 따지니 시나 경찰에 말하라고 당당하게 나와서 존나 빡치더라고요.
대전시 버스담당자랑 한참 통화했는데 거기에 주차하는 이유가 버스기사들 밥처먹는 식당이 가까워서 몇몇이 그따위로 댄다더군요.
시 담당자는 버스회사에 강력공문보내고 또 재발할시 단속한다고 통보했다고 해서 국민신문고로 3번이나 신고 했는데
중구청 교통과는 과태료 발부도 안하고 주의만 쳐주고 있네요.
이건 공무원들이 문제같아 강력민원 넣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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