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북 좌파 > 라고 떠드는 보배 <할배들> , 퍼뜩 약 처 드시오
친북 좌파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 싸재끼는 할배들요,
들어 보이소~
할배들 눈깔에 북한에 껄떡대는 사람들이 자꾸 보인다꼬?
눈깔이 고장난 기라. 머리통도 같이 고장난 게 아이믄 뭐꼬?
있지도 않은 기 보인다카믄 미친 게 아이믄 뭐꼬?
할배야,니~
남한에서 북한 간다고 짐 싸는 사람 봤나? 미국 갈라꼬 짐 싸들고, 유학 가는 아들은 봤어도
북한 김일성대학 유학 간다는 덜떨어진 얼라는 못 봤는데
뉴욕, 런던, 파리 간다는 아들은 봤어도, 평양 간다카는 빙신은 못 봤는데...
할배들 눈깔엔 그기 보인다꼬? 약 처 무으라카이~~
북한 연예인이 너무 좋다며, 북한 드라마 영화 팬들이 모이는 게시판 봤나?
약이나 꼬박꼬박 챙겨 묵고, 고장난 눈깔이나 고쳐라이~~~
할배들, 약 묵으라 했는데 와 안 묵고 헛소리하고 자빠졌노?
아직도 약 안 쳐 묵었나? 약 안 묵고 정신 나간 소리하고 자빠졌노?
할배들 1970년대에 국민학교 나왔제?
50년 넘게 책 한 번 안 읽어봤제? 얼라 시절에 보던 만화잡지 < 보물섬 >
이 책이 마지막으로 본 책이제. 아이가? 혹시 30년 전 봤던 <지역별 전화번호부 > 가 마지막이가?
그러니까네
머리도 굳어가지고 논리도 없고, 횡설수설 해쌌코마~
정치인들한테 낚여서 헛소리나 하고 자빠졌제, 안 그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뜩 약 처 무으라~~~~ 마이 무으라~ 내일도 챙겨 묵고 ~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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