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엊그제 글을 올렸었는데요.
1. 제가 추진한 업무를 A의 공적으로 공문서 발송.
2. 저의 공적을 빼앗앙 A의 공적으로 작성한 것은 모두 A의 표창을 노린 것.
3. 이에 대해 속상함을 표현하였으나 오히려 관리자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부장이됨.
참고로 저는 공립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4. 관련하여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받고 허위공적 작성을 막아보겠다고 법 조항을 뒤적이며 이틀 연가를 상신함.
5. 본인이 올린 연가는 모두 반려처리 되었고 무단 결근 처리됨.
6. 같은 일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교장은 본인에게 서약서를 요청함. 서약서를 제출하지 않을 시에 무단결근에 대한 징계를 주겠다고 함.
여기까지가 일어난 일들입니다.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저에게 조언을 주셔요.
증빙자료 첨부해요.
교사이면 평일 연가는 교장 결재를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딱히 법적으로 다퉈도 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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