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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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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뱃곰돌이 24.08.19 08:41 답글 신고
    애가 어른걱정을 하네 한창 놀 나이에
    답글 0
  • 레벨 소위 3 다리털 24.08.19 08:43 답글 신고
    어린나이에도 생각이 가볍진 않네요.
    어찌되었든 모두가 행복하게되길..
    답글 0
  • 레벨 중위 2 딸바보아빠의청춘 24.08.20 10:04 답글 신고
    애가 있는걸 숨기고 결혼하면 행복할거 같나?
    저렇게 착한 딸을 놔두고 맘이 편할 수 있을까
    답글 4
  • 레벨 중위 1 뱃곰돌이 24.08.19 08:41 답글 신고
    애가 어른걱정을 하네 한창 놀 나이에
  • 레벨 소위 3 다리털 24.08.19 08:43 답글 신고
    어린나이에도 생각이 가볍진 않네요.
    어찌되었든 모두가 행복하게되길..
  • 레벨 중령 2 장안동남아 24.08.19 08:50 답글 신고
    떡치고 책임안지는것들 잘못이지
    16이면 한참 애기애기할땐데
    사람들 참 이기적이네 1찍처럼
  • 레벨 대장 얌체운전양보금지 24.08.20 09:46 답글 신고
    말투 하나하나가 정말 착하다
  • 레벨 중령 1 용산의개돼지 24.08.21 07:48 신고
    @독영 혹시 주인공???? 저리 사랑스런 자식을 내 행복때문에 숨기는게 맞나요?? 버리는게 맞나요?
  • 레벨 중위 2 딸바보아빠의청춘 24.08.20 10:04 답글 신고
    애가 있는걸 숨기고 결혼하면 행복할거 같나?
    저렇게 착한 딸을 놔두고 맘이 편할 수 있을까
  • 레벨 원사 1 독영 24.08.20 19:39 답글 신고
    그럼 어떻해요? 33살인데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8.20 19:51 신고
    @독영 솔직하게 말하고 양해를 구해야지요~~~
    속이고 결혼하면 이혼사유도 되고 평생 죄책감에 살아야해요!
  • 레벨 원사 3 봐드림 24.08.20 10:30 답글 신고
    순전히 16살 딸아이 입장에서 느낀 감정이지

    엄마는 언제 우리 딸이랑 대면 시켜줄지

    노심초사 앓고 있을겁니다
  • 레벨 소령 3 최대치동 24.08.20 10:43 답글 신고
    2017년이니까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사육신과생육신 24.08.20 10:52 답글 신고
    아니 씨부랄 할망구같으니라고 뭐 애가 뭔 발목을 잡아!!!

    애 숨기고 결혼하면 그게 사기 결혼이지!!
  • 레벨 병장 grey 24.08.20 11:21 답글 신고
    눈물이,,
  • 레벨 소장 상기하라JFK 24.08.20 11:26 답글 신고
    아프다.
  • 레벨 중령 1 무병장쑤 24.08.20 11:38 답글 신고
    지금은 뭐하고 있으려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한번 버려지면 그다음부터는 버려지는거 일도 아닌데.
  • 레벨 소령 1 o김차사o 24.08.20 11:49 답글 신고
    잘컷네... 행복했음 좋겠다.. 애기
  • 레벨 원사 3 74워리어즈 24.08.20 12:31 답글 신고
    왐~~~마!!!
    우얏거나 가족 모두가 나름대로 행복했으면 좋겠네...ㅡ..ㅡ
    (저것도 7년전 얘기구나... 저 학생도 벌써 23...)
  • 레벨 하사 2 송풍명월 24.08.20 12:43 답글 신고
    아이가 보진 않겠지만, 네 엄마 인생을 막는건 그분의 선택이지 아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른이면 어른의 책임을 다해야지 책임을 방기하고 새가정 꾸미면 행복할 줄 알겠지만 세상에 그런 행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레벨 소령 1 즐겨찾기7 24.08.20 13:29 답글 신고
    왠지 가족관계증명서 떼보면 언니로 되있을꺼 같다......
  • 레벨 대위 3 술이 24.08.20 13:54 답글 신고
    은근 많아요 이런 사례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4.08.20 14:08 답글 신고
    글쎄요....딸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행복한 결혼, 엄마를 진정으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은 아닐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4.08.20 14:44 답글 신고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왜 이리저리 내팽게치냐...
  • 레벨 상사 3 도로옆갓길 24.08.20 16:34 답글 신고
    아이가 속이 깊다. 착하게 자랐네.... 혹시 커가면서 상처받고 해도 더욱강해지고, 지금처럼 수정같이 이쁜마음 잃지 말길....
  • 레벨 소장 246 24.08.20 16:45 답글 신고
    어른들 참 못됐다!!
  • 레벨 중령 1 giloc 24.08.20 16:57 답글 신고
    슬프다... 이렇게 착한 애를... ㅠㅠ
  • 레벨 원사 3 인생은한번뿐 24.08.20 17:32 답글 신고
    아이고~ 어린 나이에 엄마 걱정부터 먼저 하네... ㅜㅜ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4.08.20 18:49 답글 신고
    ㅠㅠ 어른들 보다 훨씬 어른스럽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8.20 19:51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위 1 에어로지니 24.08.20 20:21 답글 신고
    이쁘면 이런 경우 있죠.
    일찍 이혼한 와이프 친구고 제대로 인사도 나눈적 없었고 같은 동네 사니까 마추치면 어 이쁜 여잔데 나이가 조금 있네하고 봐지는 그런 여자였는데 언젠가 부터 아들은 친정엄마가 돌보고 엄마는...
    아이는 갠찬타하는데 그런 얼굴은 아니더라며 와이프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더라구요
  • 레벨 대령 1 고추장된장 24.08.20 21:41 답글 신고
    엄마 시집 보내드려 딸래미 인생 살고 토닥토닥
  • 레벨 소장 읍니다 24.08.20 21:42 답글 신고
    예전에 회사에 30대 후반 여자분 있었는데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았음.
    회식 때 대화하다가 들었는데 아들이 군대 갔다고.. 충격 받았죠.
    액면은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데 아들이 군대라니 ㄷㄷㄷ
    당연히 싱글맘이었구요.
  • 레벨 원사 3 타이순 24.08.20 22:23 답글 신고
    딸이 너무 착하네
    엄마 심정도 이해는 가고
  • 레벨 병장 엔들러 24.08.20 23:26 답글 신고
    능력만 좀 돼면 내가 키워주고 싶네.. 힘내라 잘 될꺼야
  • 레벨 대위 3 가카좋빠가 24.08.21 07:54 답글 신고
    행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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